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  2005-11-19 양다성 7691 0
1416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4 박종진 7692 0
14627 말씀지기> 1월 2일 주님의 말씀 안에 저의 쉼터를 찾도록   2006-01-02 김은미 7692 0
14757 "물이 변하여 포도주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6-01-07 김명준 7692 0
15525 하느님의 자녀   2006-02-09 정복순 7693 0
17749 예수님의 눈... |5|  2006-05-11 조경희 7699 0
18028 ◆ 해도 되는 거짓말 ◆ . . . . . . . . . . . 정채봉 ... |13|  2006-05-26 김혜경 7696 0
18190 ◆ 남들이 나를 탓하지 않는다고 ...... [홍문택 신부님] |8|  2006-06-04 김혜경 7698 0
18246 (93) 성령 두목 잡으러 / 임문철 신부님 |4|  2006-06-06 유정자 7695 0
18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6-12 이미경 7697 0
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|2|  2006-06-22 노병규 7696 0
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2|  2006-06-28 주병순 7691 0
21371 '청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12 정복순 7693 0
21743 +치워지는 등경(묵2;5).   2006-10-24 김석진 7690 0
21749 가을 나무 |11|  2006-10-24 이인옥 7697 0
21750 데레사 효과 / 한번에 단지 한사람을 <마더 데레사> |19|  2006-10-24 장이수 6335 0
22633 12월의 기도 |1|  2006-11-22 최윤성 7691 0
24731 1월 23일의 복음 말씀 |2|  2007-01-23 권수현 7692 0
24832 패러다임(Paradigm)의 변화 |16|  2007-01-26 박영희 7698 0
25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2-20 이미경 7697 0
27332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..... |22|  2007-05-07 박계용 7697 0
27340 마음의 보석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7-05-07 박영희 7693 0
27904 주님께서 항상 곁에 계시길.. |1|  2007-06-01 이은정 7693 0
29492 인생은 일방 통행로 |17|  2007-08-17 박영희 76912 0
29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  2007-08-25 이미경 76915 0
29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.음악 방송 |13|  2007-08-25 이미경 4857 0
30238 9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11-17 묵상/ 부부관계가 자녀 ... |6|  2007-09-18 권수현 7699 0
31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10-28 이미경 76912 0
31481 집 밖에서 성체를 기다리시던 신부님 |1|  2007-11-09 원근식 76910 0
31550 ♡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♡ |2|  2007-11-13 이부영 7692 0
35517 <성모의 마을> 오비비안나 수녀님의 후원자들에게 보낸 편지   2008-04-19 박찬광 7690 0
36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5-17 이미경 76917 0
36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17 이미경 24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