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7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06-03-26 주병순 6422 0
16707 ♧ 사순묵상 - 낫고 싶습니다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  2006-03-28 박종진 6982 0
16712 오늘의 묵상   2006-03-28 김두영 5882 0
16730 십자가의 길 제6처 - 베로니카에게 얼글을 씻기우심   2006-03-29 조경희 5692 0
1674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7> |1|  2006-03-29 이범기 5472 0
1674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06-03-29 주병순 7282 0
16754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  2006-03-29 장병찬 6132 0
16756 십자가의 길 제7처/두번째 넘어지심   2006-03-30 조경희 6522 0
16783 하느님의 때를 어떻게 알까? |3|  2006-03-31 김선진 6082 0
16787 '사랑이신 하느님'   2006-03-31 정복순 6682 0
16790 새 희망의 꽃씨를 |2|  2006-03-31 김창선 6222 0
16806 ♧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 1주년 특집   2006-03-31 박종진 6032 0
16818 ♧ 81. [그리스토퍼 묵상]호수에서 일어난 조난 사건   2006-04-01 박종진 5442 0
16826 새롭게 다가온 십자가의 길   2006-04-01 최숙희 6372 0
1682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06-04-01 주병순 6502 0
16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} |3|  2006-04-02 이미경 5972 0
16845 들 꽃 |4|  2006-04-02 이재복 5812 0
16850 십자가의 길 제9처 / 세번째 넘어지심   2006-04-03 조경희 1,0032 0
16855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9일 ◈ |6|  2006-04-03 조영숙 7052 0
16869 ♧ 사순묵상 - 자비의 잣대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  2006-04-03 박종진 6642 0
16870 ♧ 82. [그리스토퍼 묵상]자녀에 대한 부모의 모범   2006-04-03 박종진 5112 0
16879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6-04-04 김명준 6602 0
16882 [삐삐수녀님과 함께.../모리셔스의 선교생활을 나누기전에....] |1|  2006-04-04 조경희 6382 0
16884 사진 묵상 - 학교앞 문방구 |1|  2006-04-04 이순의 6762 0
16891 ♧ 사순묵상 - 예수님을 만나는 십자가[사순 제5주간 화요일] |1|  2006-04-04 박종진 7062 0
16900 (454) 코팩 |2|  2006-04-04 이순의 5872 0
16904 진리란 무엇일까? |1|  2006-04-05 김선진 6262 0
16911 ♧ 84. [그리스토퍼 묵상]성금요일과 십자가의 의미   2006-04-05 박종진 6132 0
16924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06-04-05 주병순 6912 0
16940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2일 ◈ |4|  2006-04-06 조영숙 63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