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303 (203) 참그리스도인의 모습 |10|  2006-10-10 유정자 7676 0
2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1-13 이미경 7676 0
27047 '내 영혼의 주인' |3|  2007-04-24 이부영 7673 0
27494 관계 |3|  2007-05-13 이재복 7674 0
2751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3|  2007-05-14 주병순 7673 0
27706 오늘의 묵상(5월 23일) |10|  2007-05-23 정정애 76710 0
2893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7-07-19 주병순 7675 0
30853 "겸손한 사람이 되는 길" - 2007.10.14 연중 제25주일 |2|  2007-10-14 김명준 7676 0
30976 "하느님만으로 행복한 사람들" - 2007.10.18 목요일 성 루카 ... |2|  2007-10-19 김명준 7676 0
31193 깊이 사랑하라. |10|  2007-10-29 김광자 7678 0
31643 (182) 축복 |16|  2007-11-18 김양귀 76711 0
31711 오늘의 묵상(11월 21일) |14|  2007-11-21 정정애 76712 0
33091 "심지가 굳은 그 사람의 굳은 심지를 꺽지 말라"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8-01-20 박영희 76714 0
35267 ** 나의 가난 철학 ... ...   2008-04-10 이은숙 7676 0
35647 자연스럽게 ******* 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8-04-24 김광자 76711 0
36726 인생을 바꾼 하느님의 말씀들   2008-06-05 김용대 7672 0
38011 미지근함의 치료법 |5|  2008-07-29 최익곤 7677 0
38792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|1|  2008-09-01 김용대 7672 0
39484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|8|  2008-09-29 김광자 7675 0
4075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08-11-08 주병순 7671 0
41179 찰고 |6|  2008-11-21 이재복 7674 0
41562 아름다운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2-02 김광자 7674 0
42097 What is life? - Mother Teresa |4|  2008-12-18 김경애 7675 0
43748 상여소리 들리는 밤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09-02-12 노병규 7679 0
44024 추기경님을 그리며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2-20 박명옥 7676 0
44315 두 뺨에 흘러 내린 뜨거운 눈물 |4|  2009-03-03 김용대 7676 0
44355 가장 훌륭한 기도문 |6|  2009-03-05 김용대 7674 0
44814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7> - 이승구 신부님   2009-03-22 노병규 7675 0
45490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 ...   2009-04-20 송월순 7672 0
46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보여주는 이유 |5|  2009-05-11 김현아 76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