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351 말씀의 초대 2014년 5월 22일 [ (백) 부활 제5주간 목요일] |1|  2014-05-22 김중애 4261 0
8935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5월 22일 부활 ... |1|  2014-05-22 신미숙 8147 0
89349 관상과 활동 -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... |5|  2014-05-22 김명준 1,2535 0
89348 ■ 봉사는 즐거움을 안고 이웃에게로 / 복음의 기쁨 9   2014-05-22 박윤식 5601 0
89347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4|  2014-05-22 조재형 5808 0
89346 주님, 당신 사랑 안에 거두어 주소서   2014-05-22 김병민 6112 0
89345 ◆ 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이해할 수 없어도 따르는 ... |1|  2014-05-21 김혜진 1,0959 0
89344 하느님의 사랑 안에 살고파 |5|  2014-05-21 이기정 6178 0
89343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  2014-05-21 주병순 6364 0
89341 기도 - 헤르만 헷세 |1|  2014-05-21 최용호 7492 0
8933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제 5주간 - ...   2014-05-21 박명옥 1,6792 0
89338 참된 기쁨은 |1|  2014-05-21 이부영 7942 0
89337 참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로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.   2014-05-21 유웅열 1,4201 0
89335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  2014-05-21 이근욱 7241 1
89334 교황 프란치스코: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. |7|  2014-05-21 김정숙 1,0968 0
89336 성령께 드리는 호칭기도 |4|  2014-05-21 김정숙 2,6124 0
89333 예수님의 눈으로.. 39. 살인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는 여관 주인   2014-05-21 강헌모 1,0056 0
893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5-21 이미경 1,32513 0
89331 우리는 어디에서 하느님을 가장 잘 만나는가? |1|  2014-05-21 김중애 7311 0
89330 사랑의 참된 아름다움은   2014-05-21 김중애 6451 0
89329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21일 [(백) 부활 제5주간 수요일]   2014-05-21 김중애 5690 0
8932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5월 21일 부활 ... |2|  2014-05-21 신미숙 7359 0
89327 "내 안에 머물러라" -영원한 쉼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 ... |6|  2014-05-21 김명준 1,05411 0
89325 ■ 진리의 그 길만이 가장 자유로운 길 / 복음의 기쁨 8   2014-05-21 박윤식 5742 0
89324 부활 제5주간 수요일 |2|  2014-05-21 조재형 5357 0
89323 유다의 자살과 내 모습 |2|  2014-05-21 이정임 1,0544 0
89322 ♡ 당신의 뜻대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5-21 김세영 1,40811 0
89321 ▶거짓 평화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부활 제5주간 ... |3|  2014-05-20 이진영 6069 0
89319 5월 어느 날 아침 장미꽃   2014-05-20 김재욱 5593 0
89318 ◆ 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투자의 한계를 정하라   2014-05-20 김혜진 1,0483 0
89317 내 몸처럼 생각에 잠겨 봅니다. |4|  2014-05-20 이기정 62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