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760 [아침묵상]태양은 어느 마을도 그냥 비껴가지 않는다   2006-07-01 노병규 6342 0
1877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   2006-07-01 주병순 6352 0
18781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7-02 정복순 5362 0
1878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  2006-07-02 장병찬 6812 0
18799 사랑은 기다림인가요 |4|  2006-07-03 이재복 5922 0
18800 (116) 나에게로 오소서! |4|  2006-07-03 유정자 6282 0
18801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  2006-07-03 주병순 5692 0
18808 (117) 말씀>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|1|  2006-07-04 유정자 6462 0
18811 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04 정복순 7582 0
18818 따뜻한 손 |1|  2006-07-04 노병규 7412 0
188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7-05 이미경 8992 0
18832 열정과 하느님 체험! |1|  2006-07-05 임성호 6562 0
18848 나비 |5|  2006-07-05 이재복 6702 0
18853 [생활 묵상] 죽은 나뭇가지에 거미줄은 내 마음에 이렇게 다가오더이다. |5|  2006-07-06 유낙양 6542 0
1890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  2006-07-08 홍선애 6192 0
18916 새술은 새 부대에.[마태오9.14-17절].   2006-07-08 김석진 5322 0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7-10 이미경 7282 0
189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1> |1|  2006-07-10 이범기 4992 0
1894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  2006-07-10 주병순 6552 0
18963 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11 노병규 6882 0
18966 스승님의 안타까운 맘   2006-07-11 박규미 6712 0
18969 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 |3|  2006-07-11 유정자 7992 0
18986 ♧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 속에.... |3|  2006-07-12 박종진 6712 0
18988 성체와 성모님   2006-07-12 장병찬 6602 0
189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2> |1|  2006-07-12 이범기 6242 0
19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13 이미경 7312 0
19015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|3|  2006-07-13 장병찬 5322 0
190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  2006-07-13 주병순 6072 0
19020 (131) 말씀> 주님께 당신을 내어 맡기십시오 |4|  2006-07-13 유정자 6512 0
19027 잃어버린 강 |3|  2006-07-13 이재복 55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