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240 삶은 신비 입니다. '하느님의 신비'입니다. |14|  2007-02-08 장이수 7668 0
25655 [복음묵상]2월 25일 사순 제1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. |2|  2007-02-24 양춘식 7668 0
27254 영성체 후 묵상 (5월3일) |5|  2007-05-03 정정애 7664 0
28885 혹시 내가 코라지?-허윤석신부 |1|  2007-07-17 허윤석 7665 0
28886 그냥 살아 |4|  2007-07-17 김종업 7668 0
29041 내 곁에 머물러라!(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. 07. 22일 강론) |2|  2007-07-25 송월순 7669 0
31217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10-30 노병규 76617 0
31236 사제생활 할 만 하십니까!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8|  2007-10-30 신희상 76612 0
31621 하느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결혼하다(창세기6,1~22)/박민화님 ... |3|  2007-11-16 장기순 7665 0
32783 1월 7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07 노병규 76619 0
36691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2|  2008-06-04 장병찬 7664 0
36900 '간음해서는 안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6-13 정복순 7664 0
36917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6-14 노병규 76615 0
38662 "VIA DOLOROSA"   2008-08-26 허정이 7660 0
42048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우리, 하느님께서 주신 것, |4|  2008-12-17 김미자 7668 0
42550 1월 2일 금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09-01-02 노병규 76612 0
43082 성모님의 꽃...로사 |2|  2009-01-19 박영미 7664 0
44839 [매일묵상]믿게 되다 - 3월2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  2009-03-23 노병규 7665 0
45863 말씀과 성체로 오신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5-05 박명옥 7666 0
47050 파라오가 괴이한 꿈을 꾸다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5 유웅열 7667 0
48215 바구니를 등에 짊어지고 다녀야 할 운명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8-10 이은숙 7664 0
50925 <신비가로 건너가는 열쇠말, 연민> - 한상봉   2009-11-24 송영자 7660 0
56055 만년 소녀의 ‘꽃꿈’ 이야기 |3|  2010-05-26 지요하 7663 0
56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10-05-30 이미경 7668 0
62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19 이미경 76611 0
72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11 이미경 76612 0
72776 4월 30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30 노병규 76616 0
75045 + 그저 감사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22 김세영 76612 0
75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17 이미경 76612 0
75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2-09-21 이미경 76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