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663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. |1|  2021-12-18 김중애 7661 0
151774 ■ 6. 다윗이 예루살렘에 자리 잡음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 ... |1|  2021-12-23 박윤식 7661 0
152325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. |2|  2022-01-17 최원석 7664 0
1554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6-04 김명준 7660 0
156953 16 연중 제20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8-15 김대군 7662 0
157117 ■ 4. 저자의 머리말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4] |1|  2022-08-22 박윤식 7661 0
157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9-02 김명준 7661 0
158218 영적승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2-10-16 최원석 7667 0
158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2)   2022-11-02 김중애 7664 0
16053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29 박영희 7663 0
16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15) |3|  2023-05-15 김중애 7666 0
164916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|4|  2023-08-12 조재형 7666 0
1573 나를 찾아주신 성 비오 신부님 |2|  2012-09-21 장서림 7664 0
8804 준주성범 제2권 제9장 위로가 없을 때7~8   2004-12-23 원근식 7652 0
10425 성지만 보고 싶은데   2005-04-14 이재복 7654 0
11297 추수   2005-06-16 이재복 7651 0
12144 9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여하세요   2005-08-31 장병찬 7653 0
12952 생각지도 못한 때에...   2005-10-19 노병규 7653 0
131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31 노병규 7656 0
13239 *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*   2005-11-02 장병찬 7652 0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  2005-11-08 양다성 7651 0
13514 나의 장애   2005-11-14 정복순 7655 0
13710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틀어막으셨습니다.   2005-11-24 양다성 7651 0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  2005-12-12 정복순 7652 0
14644 3일 야곱의 우물-화해의 제물/봉헌을 위한 33일(4일째) |7|  2006-01-03 조영숙 7656 0
1545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06-02-05 주병순 7653 0
16074 후회 |3|  2006-03-03 이재복 7652 0
16514 "우리 모두가 다 천생연분이지요!" |9|  2006-03-20 조경희 7654 0
16527 은총을 얻는 방법인 기도와 성사   2006-03-20 장병찬 7653 0
16801 삶에 대한 애틋함 |9|  2006-03-31 박영희 76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