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182 만물을 있게(창조)한 그 힘님은 |4|  2014-05-14 이기정 4728 0
8918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  2014-05-14 주병순 5052 0
89179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... |2|  2014-05-14 박명옥 1,3663 0
8917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14일 『감사와 찬미』 |1|  2014-05-14 한은숙 1,3722 0
89177 ▒ - 배티 성지 성모님 |4|  2014-05-14 박명옥 6085 0
89176 교황 프란치스코: 단단해진 마음의 위험함 |3|  2014-05-14 김정숙 7205 0
891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5-14 이미경 9538 0
89174 예수님의 눈으로.. 32. 성부이신 아버지와의 대화 |1|  2014-05-14 강헌모 4732 0
89173 주님의 도구 |1|  2014-05-14 이부영 6003 0
89172 '신록의 사랑, 신록의 기쁨'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4|  2014-05-14 김명준 7848 0
89171 교황님을 위한 교구 공동체 기도문 |2|  2014-05-14 김중애 9862 0
89170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지 않는 삶이란? |1|  2014-05-14 이정임 1,2122 0
89169 ■ 교황님의 권고 / 복음의 기쁨 1 |2|  2014-05-14 박윤식 9912 0
8916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5월 14일 부활 ... |2|  2014-05-14 신미숙 1,09713 0
89167 부활 제4주간 수요일 |2|  2014-05-14 조재형 4978 0
89166 아들아, 나도 안다. 나도 알아. |2|  2014-05-14 이정임 6852 0
89165 누가 어떤 인간이 지혜로워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4 김은영 1,0251 0
89164 이 세상에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지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4 김은영 6370 0
89163 말씀의초대 2014년 5월14일 [ (홍)성 마티아 사도 축일] |1|  2014-05-14 김중애 4992 0
89162 ♡ 모두를 다 주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5-14 김세영 97613 0
891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완성은 '벗'이 되는 것 |3|  2014-05-13 김혜진 9588 0
89160 오늘도 사랑노래 부릅니다. |4|  2014-05-13 이기정 6017 0
89159 영원한 생명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5|  2014-05-13 김명준 7008 0
8915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14-05-13 주병순 4602 0
8915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길 위에 서다 ... |1|  2014-05-13 박명옥 8193 0
89156 희생자를 위한 묵주 기도 20단   2014-05-13 김영범 3,3010 0
89155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1|  2014-05-13 조재형 4536 0
89154 강하신 손   2014-05-13 강헌모 6440 0
89153 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5-13 이근욱 6650 0
89152 예수님의 눈으로.. 31. 우리는 왜 하느님께 우리의 삶을 계속 반복해 ...   2014-05-13 강헌모 4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