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5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... |3|  2006-09-15 주병순 6432 0
20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1> |1|  2006-09-15 이범기 5842 0
20620 (187) 말씀지기> 당신은 생명의 초석이십니다 |2|  2006-09-16 유정자 6422 0
20631 '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9-16 정복순 6552 0
20642 '베드로의 고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7 정복순 6662 0
206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3.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. (마 ... |2|  2006-09-18 박종진 5672 0
206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2> |1|  2006-09-18 이범기 6242 0
207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6-09-20 주병순 5892 0
20741 +마지막 심판의 잣대(마태25;31~46). |1|  2006-09-20 김석진 5912 0
20753 자비의 하느님 |3|  2006-09-21 장병찬 7132 0
20757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|2|  2006-09-21 주병순 5522 0
20780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|2|  2006-09-22 주병순 7282 0
20804 [강론] 연중 제25주일 (송우진신부)   2006-09-23 장병찬 6842 0
2081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7. 의로운 죽음 (마르 10,32~3 ... |1|  2006-09-23 박종진 6072 0
20832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.....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 ... |2|  2006-09-24 주병순 7142 0
20841 갑곶 성지 가을 |5|  2006-09-25 김성준 8912 0
20844 '말씀의 실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25 정복순 1,1452 0
2084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5> |1|  2006-09-25 이범기 5662 0
20857 당신도 세상의 빛입니다. |1|  2006-09-25 윤경재 6732 0
20880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6-09-26 주병순 6882 0
20913 +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.(마태6;19~21). |1|  2006-09-27 김석진 6072 0
20926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  2006-09-28 장병찬 6452 0
20960 성모님은 우리의 모델   2006-09-29 장병찬 5362 0
20976 내가 할 수 있는 일 |2|  2006-09-29 김건희 8862 0
2097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7> |3|  2006-09-29 이범기 5382 0
20988 선배님 조언을 부탁합니다. |9|  2006-09-29 윤상학 5962 0
20993 오늘 만난 세 친구 |1|  2006-09-30 김성준 6062 0
20995 [강론]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, 연중 제26주일, 군인주일(조 ...   2006-09-30 장병찬 8102 0
21015 묵주기도 성월 |3|  2006-09-30 원근식 7102 0
21017 오늘 에 묵상 2일 |6|  2006-10-01 한간다 6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