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9397	대림 제2주간 토요일 |3|	2022-12-09	조재형	765	8	0
16430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18) |1|	2023-07-18	김중애	765	7	0
1439	나는 인생의 로또 당첨자~ |3|	2011-07-24	김도현	765	2	0
1531	(1) 돌아오게하려 떠나게 하셨나요? |2|	2012-07-05	김정숙	765	2	0
9899	(295) 어머니의 분첩 |10|	2005-03-13	이순의	764	7	0
10181	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번 민]	2005-03-30	박종진	764	2	0
10205	야곱의 우물(4월 1 일)-♣ 부활 팔일축제 내 금요일 (성공의 비결) ...	2005-04-01	권수현	764	1	0
12272	야곱의 우물(9월 10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토요일(하늘나라 VI ... |1|	2005-09-10	권수현	764	3	0
12650	나의 도적질(10월 2일의 묵상)	2005-10-02	이영숙	764	5	0
13934	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|1|	2005-12-04	양다성	764	1	0
14351	텃밭 |4|	2005-12-21	김성준	764	5	0
14825	"빛과 어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	2006-01-10	김명준	764	4	0
15958	단식과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|4|	2006-02-26	박민화	764	7	0
16473	누가 감히 우리를 ... |1|	2006-03-18	원주교구사회복지후원회	764	0	0
17131	4월14일『야곱의 우물』- 주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인 수난 |7|	2006-04-14	조영숙	764	10	0
18946	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행복 외 / 송봉모 신부님	2006-07-10	노병규	764	4	0
19749	아직도 치료 중인가요? / 홍문택 신부님 |3|	2006-08-14	노병규	764	7	0
20323	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이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06-09-05	정복순	764	3	0
20553	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4일) ♥ |16|	2006-09-14	정정애	764	10	0
20792	거룩함* 기도 |6|	2006-09-22	임숙향	764	7	0
22071	사랑 (이태신 신부) |2|	2006-11-04	장병찬	764	1	0
22219	죽음에 대한 묵상 |1|	2006-11-09	김두영	764	2	0
22488	끊임없는 회개의 삶 ----- 2006.11.17 연중 제32주간 금요 ...	2006-11-17	김명준	764	4	0
23337	하늘 사다리 - 넘어지신 신부님 |10|	2006-12-12	홍선애	764	9	0
24468	운명처럼 주어진 삶의 조건에 / 전원 신부님 강론 말씀 |10|	2007-01-15	박영희	764	6	0
25910	혀와 배의 절제! |7|	2007-03-07	황미숙	764	7	0
27599	성령의 인도에 따라라 |5|	2007-05-17	장병찬	764	2	0
27888	오늘의 묵상 (6월1일) |15|	2007-06-01	정정애	764	7	0
29962	[새벽 묵상] 영원으로 달려가는 우리 |6|	2007-09-07	노병규	764	8	0
29987	[새벽묵상] 은총의 삶 |5|	2007-09-08	노병규	76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