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456 과연 친구란 ?   2006-11-16 유웅열 7610 0
22646 [저녁 묵상] 교회의 상징인 포도나무의 교훈 |5|  2006-11-22 노병규 7617 0
22821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|7|  2006-11-27 윤경재 7619 0
23759 [저녁묵상]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까? l 이찬홍 신부님 |4|  2006-12-24 노병규 7618 0
27172 "성소(聖召)" --- 2007.4.29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. 이민 ... |2|  2007-04-29 김명준 7617 0
27377 광주 교구 인덕 성당 대율, 구영, 고장 공동체 성모님의 밤 |2|  2007-05-08 이순의 76111 0
28179 "예수 성심의 사랑" --- 2007.6.15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 ... |1|  2007-06-15 김명준 7614 0
28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6-17 이미경 7618 0
28680 ** 영혼의 휴식을 위하여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2|  2007-07-07 이은숙 7616 0
29230 일곱색깔의 하루   2007-08-04 이기승 7610 0
31340 꽁트 한 편 올렸어요 !!!!   2007-11-03 권영화 7610 0
32024 " 가장 소중한 것 부터 하세요!! " |1|  2007-12-04 김학준 7612 0
32163 (190) 어느 선승의 한 시 |23|  2007-12-11 김양귀 76111 0
3461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다(계약의 백성)(창세기15,1~21 ... |1|  2008-03-18 장기순 7617 0
34725 기적 |17|  2008-03-22 김광자 76110 0
37062 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... |1|  2008-06-19 박종만 7613 0
38548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. |6|  2008-08-21 유웅열 7615 0
394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9-28 이미경 76110 0
40667 11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1-10 묵상/ 쇼파 밑의 할머니 |2|  2008-11-06 권수현 7613 0
41298 햄스터 탈출 사건 |8|  2008-11-24 박영미 7619 0
41734 글씨들의 반란 |11|  2008-12-06 이재복 7617 0
42025 크리스마스 카드 * 선물용 |2|  2008-12-16 임숙향 7613 0
42084 ''물개 신부'' 의 변명 - 주상배 신부님   2008-12-18 노병규 7615 0
43061 하느님의 어린양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9-01-19 김광자 76110 0
43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2-07 이미경 76113 0
43669 [저녁묵상] 안 해도 될 말은... |2|  2009-02-09 노병규 7615 0
46461 5월 3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30 노병규 76116 0
5101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11-28 김광자 7613 0
56320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심 [너희는 신이다 = 인간이면 된다]   2010-06-04 장이수 7610 0
57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7-18 이미경 761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