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1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|2|  2006-11-30 노종인 7611 0
842 Re: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  2006-11-30 김하영 3950 0
2550 21 08 20 금 평화방송 미사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라는 예수님 ...   2022-10-10 한영구 7610 0
9678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27 배기완 7601 0
10705 준주성범 제4권 16장 주님께 은총을 구함   2005-05-01 원근식 7601 0
118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6 노병규 7603 0
11955 더 충만하게 하라   2005-08-15 장병찬 7602 0
12680 야곱의 우물(10월 4일)-->>♣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(실상 ...   2005-10-04 권수현 7601 0
12709 그후, 요나는? |2|  2005-10-05 이인옥 7608 0
14062 깨어진 항아리 |2|  2005-12-10 노병규 76011 0
14463 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   2005-12-25 박규미 7602 0
15680 소독해주시는 예수님의 침 |2|  2006-02-15 김선진 7605 0
16090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06-03-03 주병순 7603 0
16121 유혹   2006-03-05 김선진 7603 0
16190 * "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느냐?"   2006-03-07 김성보 7602 0
16476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며 살아 움직이는 감실입니다. |9|  2006-03-18 박민화 7609 0
17019 사진 묵상 - 일광욕 |3|  2006-04-09 이순의 7607 0
17097 * 예수님 돌아 가심이..   2006-04-12 김성보 7603 0
17201 ♧ 91. [그리스토퍼 묵상]하이웨이 에서 만난 사마리아인   2006-04-17 박종진 7602 0
18288 빈배로 살면서 자긍심을 잃지 않는 것!   2006-06-08 임성호 7600 0
19137 ◆ 나 눔 . . . . . . . . . . .[마더 데레사] |9|  2006-07-19 김혜경 76011 0
20658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8일) ♥ |11|  2006-09-18 정정애 7606 0
21057 우리 할매들은 더해 |2|  2006-10-02 노병규 7603 0
2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10-03 이미경 7606 0
21089 Re: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|2|  2006-10-03 이현철 5262 0
21114 < 24 > 고추장단지 사건 / 강길웅 신부님 |8|  2006-10-04 노병규 76011 0
21582 “하느님이 다녀가셨다!” ----- 2006.10.18 수요일 성 루카 ... |2|  2006-10-18 김명준 7605 0
21681 마더 데레사의 기도 |11|  2006-10-22 노병규 76011 0
23400 세례자 성 요한, 십자가 성 요한 |16|  2006-12-13 장이수 7609 0
24821 (83) 혜안스님 설법을 듣고... |31|  2007-01-25 김양귀 76012 0
27072 사랑법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. |3|  2007-04-25 홍선애 7603 0
27685 성부, 성자, 성령을 아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다(요한복음17,1~26) ... |2|  2007-05-22 장기순 76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