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868 매일미사/2021년 12월 28일 화요일[(홍)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...   2021-12-28 김중애 7600 0
152206 매일미사/2022년 1월 12일[(녹) 연중 제1주간 수요일]   2022-01-12 김중애 7600 0
152384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  2022-01-20 김중애 7601 0
152592 †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영혼은 성삼위의 외적 활동뿐만이 아니라 내적 ... |1|  2022-01-29 장병찬 7600 0
15352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3-03 장병찬 7600 0
158028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|1|  2022-10-07 김중애 7602 0
158114 매일미사/2022년 10월 11일 [(녹) 연중 제28주간 화요일] |2|  2022-10-11 김중애 7600 0
158557 삶이 곧 기도인 것을 |1|  2022-11-02 김중애 7603 0
1592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05) |1|  2022-12-05 김중애 7608 0
162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07) |1|  2023-04-07 김중애 7603 0
418 참회, 나자신을 떠나며 - 성령 세미나를 마치고 |2|  2004-11-21 이 택 7604 0
151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. |5|  2012-04-08 이유희 7603 0
1516 빛과 어두움 |2|  2012-04-22 이유희 7602 0
864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4장3. |1|  2004-12-07 원근식 7592 0
9660 준주성범 제3권 33장 마음의 항구치 못함과...1~2   2005-02-26 원근식 7593 0
9866 눈빛 |2|  2005-03-11 김성준 7591 0
9994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잠자고 있는 사도   2005-03-19 장병찬 7591 0
10170 주여, 때가 너무 늦었습니다   2005-03-30 노병규 7593 0
118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09 박종진 7594 0
12184 뉴올리온즈에서 참사를 당하신 모든분들을 위해서.. (함께 기도해주세요! ... |1|  2005-09-04 노병규 7594 0
12296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목...   2005-09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7594 0
12414 순교자 기도 / 동영상   2005-09-20 노병규 7594 0
13208 육화하시는 하느님   2005-10-31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7592 0
13508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눈멂을 깨닫고서 ♣ |8|  2005-11-14 조영숙 75910 0
13848 김장 담궈요. |1|  2005-11-30 김광일 7591 0
14696 4. 깨어있음의 수련에 대하여   2006-01-05 이인옥 75910 0
14775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  2006-01-08 양다성 7591 0
15956 2월 2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단식의 의미 |4|  2006-02-26 조영숙 7596 0
15987 보시다시피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2-27 정복순 7592 0
16969 4월 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돌을 던지기 전에 |4|  2006-04-07 조영숙 75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