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? |15|  2006-04-13 박영희 7597 0
18037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 <1> |8|  2006-05-26 이미경 7599 0
18337 (97) 말씀> 하느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|7|  2006-06-10 유정자 7596 0
18767 ♧ 하느님이 돕는 사람 |1|  2006-07-01 박종진 7595 0
19292 [저녁묵상]눈뜬 장님 / 송봉모 신부님 |2|  2006-07-25 노병규 7598 0
19334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 하는가.. / 죤 포엘 신부님 |1|  2006-07-27 김영 7592 0
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   2006-08-17 윤경재 7591 0
19831 생각의 전환 |2|  2006-08-17 노병규 7595 0
20263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... |4|  2006-09-03 임숙향 7595 0
20368 앞으로도 아버지를 알게 하겠습니다 (예수님 제자) |4|  2006-09-07 장이수 7593 0
2175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5. 작은 연못 (마르 13,14~23 ... |3|  2006-10-25 박종진 7594 0
22087 †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6|  2006-11-05 양춘식 7596 0
22226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중> |15|  2006-11-09 박영희 7594 0
22361 [저녁 묵상] 하느님 안에서 |6|  2006-11-13 노병규 7599 0
2284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원수를 사랑하는 법 |5|  2006-11-28 노병규 7597 0
22975 묘비명(墓碑銘)에 대한 묵상 |6|  2006-12-01 이복선 7596 0
22988 Re : 경천애인(敬天愛人), 측은지심(惻隱之心), 애별리고(愛別離苦 ... |1|  2006-12-02 배봉균 5396 0
24160 '너를 기다리시는 하느님'   2007-01-06 이부영 7592 0
25448 구원을 받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? |6|  2007-02-16 황미숙 7597 0
26233 [복음 묵상]3월 21일 사순제 4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3-20 양춘식 7597 0
26933 '용서에 뒤따르는 놀라운 결과' |3|  2007-04-19 이부영 7592 0
27280 "삶은 엄숙한 것" |3|  2007-05-04 유웅열 7592 0
27713 진리로 거룩히 된다는 것 |19|  2007-05-23 장이수 7592 0
27717 하느님의 창조물 배추벌레에서 ...<굿뉴스 기획특집> |2|  2007-05-23 장이수 3912 0
28173 '사랑의 창조적 힘' |1|  2007-06-15 이부영 7591 0
28281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6-20 양춘식 75915 0
28969 주님과 함께 걷는 인생*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|9|  2007-07-21 임숙향 7599 0
29155 8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나의 보석 |8|  2007-08-01 권수현 75914 0
30726 (395) 콧노래도 부르고 투정도 부리고 / 김충수 신부님 |13|  2007-10-08 유정자 7599 0
31227 가을처럼 살게 하소서   2007-10-30 진장춘 7594 0
31260 예수님의 자리 |1|  2007-10-31 김열우 7591 0
33204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25 노병규 759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