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77 빈손의 의미 |2|  2006-01-12 노병규 7576 0
15049 아깝게도 남겨진 당신의 하늘 보화들 |2|  2006-01-18 장병찬 7572 0
15611 치유의 기적을 알리는데 요구되는 신중함 |1|  2006-02-12 김선진 7572 0
15687 2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마음의 눈 |4|  2006-02-15 조영숙 75713 0
15797 부족한 믿음 |1|  2006-02-20 정복순 7574 0
16001 ♧ 재의 수요일과 설날 |2|  2006-02-28 박종진 7573 0
16272 사순에 ...   2006-03-10 조송자 7574 0
16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0|  2006-03-16 이미경 7576 0
17493 제가 행복한 이유 |20|  2006-04-29 박영희 75717 0
18197 "성령과 공동체" (06. 6. 4. 성령강림 대축일)   2006-06-04 김명준 7576 0
18661 작음이 보이기 시작할 때 |1|  2006-06-26 최태성 7575 0
19331 [복음묵상] 신비를 보고 듣는 눈과 귀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27 노병규 7575 0
19727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  2006-08-13 양승국 75711 0
19968 [오늘 복음묵상] 양(量)과 질(質)의 차이 /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08-23 노병규 7574 0
20897 오늘의 명상 [매력 있는 사람]   2006-09-27 김두영 7573 0
23040 오늘의 묵상 (12월4일) |27|  2006-12-04 정정애 7578 0
23578 ♧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|4|  2006-12-19 박종진 7575 0
23707 [아침 묵상] 파파노의 성탄절 |3|  2006-12-23 노병규 7579 0
23781 성탄과 동병상련(同病相憐) - (펌) |8|  2006-12-25 홍선애 7576 0
24232 머리로 아는 것과 뱃속으로 아는 것 |1|  2007-01-08 유웅열 7570 0
28017 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|3|  2007-06-07 윤경재 7579 0
28673 순결한 창녀 |8|  2007-07-06 장이수 7575 0
28755 '경청하는 것' |3|  2007-07-11 이부영 7573 0
29172 "진정 행복한 부자들" --- 2007.8.1 수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... |3|  2007-08-01 김명준 7577 0
29605 군자란과 성체 |5|  2007-08-22 김학선 7576 0
30514 예수 아기의 소화 데레사 성녀의 글 |7|  2007-10-01 임숙향 75712 0
31030 하루 하루 늘 나누다가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가는 길!   2007-10-22 임성호 7570 0
31354 신뢰의 길을 선택하라/차동엽 신부 |1|  2007-11-04 원근식 7575 0
31366 하느님을 탓하고, 존재를 부정을 하는 사람들   2007-11-05 김학준 1901 0
31977 (404) 땅 500평과 바꾼 신부 / 하청호 신부님 |11|  2007-12-02 유정자 7578 0
33636 2월 12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2-12 노병규 75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