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1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... |3|  2007-09-15 주병순 5722 0
30191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1|  2007-09-16 박재선 5872 0
3020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7-09-16 주병순 4722 0
30214 아침 풍경 |2|  2007-09-17 김성준 5152 0
3021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8> |2|  2007-09-17 이범기 4572 0
30218 부드러운 고 스톱 순명의 삶! |1|  2007-09-17 임성호 5312 0
30220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07-09-17 주병순 4882 0
30221 확신에서 행동으로 -판관기2   2007-09-17 이광호 5232 0
30225 극복하자 나는 징기즈칸이 되었다   2007-09-17 김산호 5192 0
30256 거룩한 미사 5편   2007-09-18 이현숙 5062 0
30274 오늘의 복음 묵상 - 지혜의 자녀 |3|  2007-09-19 박수신 6422 0
3030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2|  2007-09-20 주병순 5512 0
30321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|1|  2007-09-21 주병순 3892 0
30323 늘 자비로운 마음을 내는 것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! |2|  2007-09-21 임성호 5492 0
30357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  2007-09-23 박재선 4642 0
30358 추석의 진정한 의미 |1|  2007-09-23 진장춘 5642 0
30362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  2007-09-23 주병순 5012 0
30364 은혜로운 추석명절 되시옵소서 |2|  2007-09-23 임숙향 5632 0
30371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  2007-09-24 박재선 4492 0
3039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07-09-25 주병순 4612 0
304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3> |2|  2007-09-28 이범기 4332 0
30507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 |2|  2007-10-01 주병순 5752 0
30531 오늘의 복음 묵상 - 기도에 대하여 |2|  2007-10-02 박수신 6372 0
30545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|1|  2007-10-03 주병순 4832 0
30588 희망을 가집시다! |3|  2007-10-03 이현숙 5442 0
30622 '죽은 이'는 '죽은 이'에게 맡겨 두라 [수, 목요일] |12|  2007-10-03 장이수 4322 0
30623 멋진 가을 풍경 |6|  2007-10-03 유웅열 5732 0
30660 10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3-16 묵상/ 은혜를 아는 ... |2|  2007-10-05 권수현 5932 0
30661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1|  2007-10-05 박재선 4702 0
30698 연중제27주일(군인주일)루가17,5-10믿음과 종 |2|  2007-10-06 원근식 52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