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31112	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	2007-10-25	주병순	785	2	0
31131	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54-59 묵상/ '부'의 정 ... |3|	2007-10-26	권수현	433	2	0
31135	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07-10-26	정복순	496	2	0
31141	참 기쁨도 고요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다. |3|	2007-10-26	임성호	591	2	0
31143	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 |1|	2007-10-26	주병순	815	2	0
31172	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	2007-10-27	주병순	513	2	0
31173	연중30주/루가18,9-14/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|1|	2007-10-27	원근식	703	2	0
31186	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1|	2007-10-28	주병순	427	2	0
31187	그리스도의 피 <와> 동물의 피 |26|	2007-10-28	장이수	477	2	0
31200	측은지심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. |2|	2007-10-29	임성호	627	2	0
31264	그리스도의 현존 (내재) |17|	2007-10-31	장이수	499	2	0
31302	★海印寺★ |2|	2007-11-02	최익곤	597	2	0
31336	아침의 기도	2007-11-03	진장춘	760	2	0
31342	연중제31주일/루가19,1-10/크신 주님 자비	2007-11-03	원근식	574	2	0
31369	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	2007-11-05	정복순	600	2	0
31372	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	2007-11-05	주병순	525	2	0
31380	황산의 푸른소나무 |1|	2007-11-05	최익곤	461	2	0
31381	가을여정 |4|	2007-11-05	이재복	478	2	0
31406	부자 청년과 어떤 신부님 [수요일] |18|	2007-11-06	장이수	735	2	0
31428	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	2007-11-07	주병순	597	2	0
31435	♡ 길 잃은 날의 지혜 ♡	2007-11-07	이부영	620	2	0
31487	진보라는 것은 자기발로 서게 하는것이다.	2007-11-09	조송자	487	2	0
31504	연중 32주일 복음말씀 (루카 20,27-,38) / 유해욱 신부	2007-11-10	한정옥	985	2	0
31527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2> |3|	2007-11-12	이범기	496	2	0
31533	"순수한 마음" - 2007.11.12 연중 제32주간 월요일	2007-11-12	김명준	538	2	0
31550	♡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♡ |2|	2007-11-13	이부영	769	2	0
31569	짐승 이름의 숫자 <자유게시판의 PD 수첩에 관련하여> |8|	2007-11-14	장이수	1,106	2	0
31572	회개하지 않으면 |1|	2007-11-14	장이수	491	3	0
31570	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운동	2007-11-14	장이수	597	2	0
31596	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	2007-11-15	주병순	554	2	0
31602	"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" - 2007.11.15 연중 제 ...	2007-11-15	김명준	556	2	0
31617	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	2007-11-16	주병순	540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