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153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08-01-23 주병순 4142 0
33160 손으로 표현하는 것(예수님의 치유사화)   2008-01-23 유대영 4122 0
33168 숨은 그림찾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1-23 신희상 4592 0
33179 ♡ 숨겨진 샘물 ♡ |1|  2008-01-24 이부영 4852 0
3320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1-25 주병순 4342 0
33209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   2008-01-25 장병찬 4692 0
33210 영성체와 양형 영성체   2008-01-25 장병찬 5652 0
33239 [강론] 연중 제 3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1-26 장병찬 5592 0
33246 스크랩] 환상적인 모스크바 야경/ 러시아 |1|  2008-01-26 최익곤 7052 0
33265 ‘평화’라는 향신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1-27 신희상 5932 0
33272 육적인 파문, 영적인 파문 <우상숭배> |4|  2008-01-27 장이수 6072 0
33275 나는 행복하다. |2|  2008-01-28 최종하 4762 0
333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08-01-29 주병순 5122 0
33310 ♡ 가장 빠른 길 ♡   2008-01-29 이부영 7252 0
33322 연옥영혼에 대한 성인들의관심   2008-01-29 김기연 5712 0
33334 스크랩] 겨울의 찬 바람을 맞으며 뉴욕을 바라보다/ 미국   2008-01-30 최익곤 4872 0
33339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  2008-01-30 장병찬 7032 0
33370 ** 사랑... **   2008-01-31 이은숙 5712 0
3338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  2008-02-01 장병찬 5672 0
33391 자살한 영혼 이야기   2008-02-01 김기연 1,7092 0
33405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08-02-02 주병순 4362 0
33417 연중 제 4 주일(참된행복)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3|  2008-02-02 신희상 5752 0
334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4일   2008-02-04 방진선 5202 0
33495 펌 - (23) 가장 작은 선물 큰 보람 |1|  2008-02-05 이순의 4622 0
33507 아름다운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|1|  2008-02-06 최익곤 4642 0
33509 가족을 위한 기도 |2|  2008-02-06 최익곤 5302 0
33514 간절히 청한다면 |2|  2008-02-06 장병찬 4722 0
33523 사진묵상 - 전염 |2|  2008-02-06 이순의 4402 0
33537 나의 소망 |3|  2008-02-07 최익곤 5332 0
3355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2|  2008-02-08 주병순 4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