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553 미사의 은총   2008-02-08 장병찬 6502 0
33571 올댓트래블 상하이 베스트 명소 10 |1|  2008-02-09 최익곤 4512 0
3357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08-02-09 주병순 4282 0
33577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유혹을 받으신 예수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2-09 장병찬 6922 0
3359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0일 |1|  2008-02-10 방진선 4942 0
33598 2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8-02-10 권수현 4542 0
33612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08-02-11 주병순 6132 0
33617 교황님의 사순 시기 담화문 (요약)   2008-02-11 장병찬 5182 0
33630 "주님의 현존(現存)이자 성사(聖事)인 인간" - 2008.2.11 사 ...   2008-02-11 김명준 4142 0
3363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2일   2008-02-12 방진선 5322 0
33647 한국의 문화(샤머니즘), 무당에 대한 식별 - 세번째 |8|  2008-02-12 장이수 5582 0
33650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08-02-12 주병순 5102 0
33653 왜 매일미사에 참례해야하나?   2008-02-12 김기연 6842 0
33654 창조론이냐 아니면 운명론이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  2008-02-12 유웅열 4512 0
33658 천국문도 불태울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  2008-02-12 신희상 5302 0
33659 미 의사당에 내걸린 조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8-02-12 신희상 5902 0
33671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8-02-13 주병순 4162 0
33676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  2008-02-13 장병찬 6362 0
337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4일 |1|  2008-02-14 방진선 4892 0
33713 오늘의 묵상 (씨앗과 가난)   2008-02-14 장병찬 6512 0
33725 펌 - (29)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  2008-02-15 이순의 4662 0
33736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2|  2008-02-15 장병찬 5012 0
33744 "결국은 하느님께서 하실 일" |2|  2008-02-15 지요하 4932 0
33760 ♣~ 책임질 줄 아는 사람/ 3분 묵상~♣ |1|  2008-02-16 김장원 5302 0
33769 외로움과 고독 |4|  2008-02-16 진장춘 5702 0
33771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2-16 장병찬 1,5482 0
33777 참된 부모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2-16 신희상 5392 0
33779 ♣~ 교황 요한 23세./ 3분 묵상~♣ |3|  2008-02-17 김장원 4282 0
337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|2|  2008-02-17 방진선 6482 0
33795 ♣~ 진정한 용기./ 3분 묵상 ~♣ |2|  2008-02-17 김장원 67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