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090 두갈래 길이 아니다 [구원과 생명의 망각] |4|  2008-02-27 장이수 4192 0
34092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  2008-02-27 방진선 4352 0
34105 ** 차동엽 신부님이 미국에 오셨습니다... ... |5|  2008-02-27 이은숙 7532 0
34109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08-02-28 주병순 4252 0
34120 ♡ 궁핍함 ♡ |1|  2008-02-28 이부영 5072 0
3412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8일   2008-02-28 방진선 4742 0
34127 무관심이 '나주'를 만든게 아닐까 ? [본론편 3] |1|  2008-02-28 장이수 4562 0
34128 한민족의 시원지 바이칼호-샤먼의 호수 [마리아교 태동] |5|  2008-02-28 장이수 3392 0
34130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 [본론편 끝] |4|  2008-02-28 장이수 4172 0
34153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2-29 주병순 4252 0
34155 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온전히 믿 ... |1|  2008-02-29 권수현 5562 0
34184 비극과 희극 |1|  2008-03-01 박영철 4772 0
34185 (465) 입영 장정께 |1|  2008-03-01 이순의 4812 0
34192 胎生소경 치유사화(요한9:1-12):사순 4주일 |2|  2008-03-01 김종업 6662 0
34194 "겸손한 기도" - 2008.3.1 사순 제3주간 토요일   2008-03-01 김명준 6522 0
34202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 (낭송 -고은하) |1|  2008-03-02 최익곤 6902 0
34207 3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9, 1-4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8-03-02 권수현 5022 0
34215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08-03-03 주병순 4672 0
34221 擔任先生님의 便紙 (李明博 大統領에게) |3|  2008-03-03 최익곤 5592 0
34223 법과 진리에 왕도는 없다   2008-03-03 김열우 5002 0
3425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|2|  2008-03-04 주병순 5972 0
34262 "일어나라" - 2008.3.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08-03-04 김명준 4812 0
34271 [펌]엿장수 딸에서 하버드대 박사까지’ 희망전도사 서진규 |2|  2008-03-05 최익곤 5832 0
34275 ♡ 천국을 그리며 ♡   2008-03-05 이부영 5042 0
34277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5일   2008-03-05 방진선 4502 0
34313 ♡ 충실한 순례자 ♡   2008-03-06 이부영 4932 0
34319 '증언이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3-06 정복순 5922 0
34323 그래도 "주일"은 기다려 집니다. |3|  2008-03-06 김학준 5492 0
34337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8-03-07 장병찬 4802 0
34345 "진리를 증언하는 삶" - 2008.3.6 사순 제4주간 목요일   2008-03-07 김명준 4322 0
34346 "나는 그분을 안다" - 2008.3.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  2008-03-07 김명준 7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