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8280	†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하느님 자 ... |1|	2024-12-08	장병찬	10	0	0
178275	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다해(루카 3,1-6)	2024-12-07	박윤식	56	1	0
178273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2주일: 루카 3, 1 - 6	2024-12-07	이기승	66	4	0
178272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발적 광야의 삶을 사는 이가 존경 ... |1|	2024-12-07	김백봉7	67	4	0
178270	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	2024-12-07	주병순	24	0	0
178268	12월 7일 / 카톡 신부	2024-12-07	강칠등	48	4	0
178267	오늘의 묵상 [12.07.토] 한상우 신부님 |1|	2024-12-07	강칠등	48	5	0
178266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7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난은 ...	2024-12-07	이기승	41	2	0
178265	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나를’ 찾으려고 오신 ‘목자’이신 분입니다. ...	2024-12-07	최원석	38	2	0
178264	[대림 제1주간 토요일,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]	2024-12-07	박영희	62	4	0
178263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” <위로자이며 ... |3|	2024-12-07	선우경	101	5	0
178262	대림 제2 주일(인권주일) |3|	2024-12-07	조재형	217	4	0
178261	이영근 신부님_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(마태 9 ...	2024-12-07	최원석	69	3	0
178260	반영억 신부님_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	2024-12-07	최원석	43	4	0
178259	양승국 신부님_이제 내가 친히 나서겠다. 내가 직접 목자가 되어 주겠다 ... |1|	2024-12-07	최원석	49	4	0
178258	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.	2024-12-07	최원석	28	1	0
178256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35─10,1.6-8 / 성 암브로시오 ...	2024-12-07	한택규엘리사	14	0	0
178255	★[고해성사]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/ 가톨릭출판사 |1|	2024-12-07	장병찬	33	0	0
178254	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	2024-12-07	장병찬	17	0	0
178253	†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	2024-12-07	장병찬	24	0	0
178252	토요일 복음 : 우리는 얼마나 일꾼을 잘 관리하는가? |1|	2024-12-07	강만연	49	2	0
178250	■ 착한 목자 따르는 양 떼인 우리는 /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 ...	2024-12-06	박윤식	26	1	0
178249	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(마태 9,35ㅡ ...	2024-12-06	박윤식	52	1	0
178245	[대림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	2024-12-06	김종업로마노	49	3	0
178243	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.	2024-12-06	주병순	22	0	0
178242	오늘의 묵상 [12.06.금] 한상우 신부님 |1|	2024-12-06	강칠등	63	2	0
178241	송영진 신부님_<어둠 속에 있음을 인정하고 고백해야만 빛을 얻게 됩니다 ... |1|	2024-12-06	최원석	52	2	0
178240	반영억 신부님_그들의 눈이 열렸다	2024-12-06	최원석	67	2	0
178239	이영근 신부님_“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.”(마태 9,27)	2024-12-06	최원석	47	2	0
178238	그들의 눈이 열렸다.	2024-12-06	최원석	40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