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29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... |1|  2022-08-31 장병찬 7530 0
1582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행복의 비밀: "이 밤을 편히 ...   2022-10-18 김글로리아7 7533 0
158321 <하느님의 백성인 교회> |1|  2022-10-21 방진선 7531 0
165742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3|  2023-09-14 조재형 7535 0
8940 준주성범 제3권 2장 진리는 요란한 음성이 없이 마음속에서 말씀하심1   2005-01-05 원근식 7523 0
9123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   2005-01-20 노병규 7521 0
9510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5-02-17 배기완 7521 0
10283 교황님 사진과 준주성범 묵상   2005-04-05 원근식 7521 0
10393 야곱의 우물(4월 12 일)-♣ 부활 제3주간 화요일 ♣   2005-04-12 권수현 7522 0
10536 비 오는 날   2005-04-20 이재복 7523 0
12527 소망   2005-09-26 이재복 7521 0
13479 ♣ 11월 12일 야곱의 우물 - 놓지 말아야 할 끈 ♣ |2|  2005-11-12 조영숙 7528 0
14253 기쁜 소식의 서두 |2|  2005-12-17 이인옥 7525 0
14663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   2006-01-04 양다성 7521 0
14767 흘러간 30년 |2|  2006-01-08 김성준 7521 0
14809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해 주셨기에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다.   2006-01-10 양다성 7521 0
14931 나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  2006-01-14 노병규 7524 0
15901 '배우자를 위해 기도드립시다'   2006-02-24 정복순 7524 0
17430 우리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|3|  2006-04-26 양승국 75216 0
18319 좀 오래 걸리더라도... |8|  2006-06-09 조경희 7527 0
18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22 이미경 7526 0
20612 "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” |2|  2006-09-16 홍선애 7527 0
21219 +예수님의 십자가.   2006-10-07 김석진 7521 0
21613 사이비 - 열쇠를 누가 가지고 있는가? |1|  2006-10-19 윤경재 7524 0
248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1-26 이미경 7527 0
25245 [저녁 묵상] 표현 ㅣ 전원 신부님 |6|  2007-02-08 노병규 75210 0
25924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삶   2007-03-07 장병찬 7520 0
26137 삶의 우선순위 / 잡초의 감사   2007-03-16 장병찬 7523 0
2695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...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.. |5|  2007-04-20 양춘식 7527 0
28211 사랑도 빚입니다. |3|  2007-06-17 윤경재 75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