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192 사랑에대한 묵상   2008-05-13 진장춘 7412 0
36197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08-05-13 주병순 4952 0
36214 스승과 사표(師表)   2008-05-14 김용대 5902 0
36215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9-17 묵상/ 먼저 받은 짝사 ... |3|  2008-05-14 권수현 6212 0
36218 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|4|  2008-05-14 송월순 1,6832 0
36238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|2|  2008-05-15 장병찬 5442 0
36242 아버지와 복음을 부끄럽게 여겨서는 안된다 |2|  2008-05-15 장이수 6212 0
36246 "영원한 스승" - 2008.5,15 목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(287 ... |1|  2008-05-15 김명준 5372 0
3624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|1|  2008-05-15 주병순 5402 0
36264 마리아의 인도를 받으며 |1|  2008-05-16 장병찬 5482 0
36265 ◆ 성물로 가꿔가는 인생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16 노병규 5642 0
3626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 |2|  2008-05-16 박수신 4622 0
36267 제 3 막   2008-05-16 김용대 4262 0
36270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8-05-16 주병순 4292 0
36278 "수행자(修行者)의 삶" - 2008.5.1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  2008-05-16 김명준 4222 0
36279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- 기쁜 소식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5-17 장병찬 6142 0
36283 ♡ 감정을 조정하기 ♡   2008-05-17 이부영 5352 0
36289 5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2-13 묵상/ 눈에 보이지 않아 ... |5|  2008-05-17 권수현 5412 0
36293 변신 |1|  2008-05-17 김용대 6032 0
36295 "침묵과 말" - 2008.5.17 연중 제6주간 토요일   2008-05-17 김명준 4452 0
36310 희망의 빛 |2|  2008-05-18 김용대 5202 0
3631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08-05-18 주병순 4322 0
36325 인간의 완성은 불완전을 깨닫는데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 ... |2|  2008-05-19 조연숙 5282 0
36333 희망의 샘   2008-05-19 김용대 5252 0
36341 저는 믿습니다 |2|  2008-05-19 김근식 5072 0
36390 선입견 못버리면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. |1|  2008-05-21 장이수 5482 0
36394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  2008-05-21 주병순 5302 0
36396 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[가르멜산의 성모님] |3|  2008-05-21 장이수 5452 0
36411 5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41-50 묵상/ 행복한 소경 |3|  2008-05-22 권수현 4902 0
36419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5-22 정복순 4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