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29 이미경 75212 0
61742 ♥묵상기도와 관상기도의 구별,   2011-01-30 김중애 7522 0
65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11 이미경 75215 0
7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2-18 이미경 75214 0
72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07 이미경 7525 0
74127 + 믿는 이들의 행복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03 김세영 75215 0
772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희망과 믿음의 관계와 초자 ... |4|  2012-12-04 김혜진 75211 0
796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이든 내 안에 있으니 보이는 ... |2|  2013-03-16 김혜진 7527 0
81347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라 - 2013.5.18 부활 제7주간 토요일, 이 ... |1|  2013-05-18 김명준 7524 0
83880 똥 묻은 개, 겨 묻은 개   2013-09-12 이기정 7523 0
86051 12월 25일 *예수 성탄 대축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12-25 노병규 75212 0
88152 ■ 베드로의 마지막 세 번의 연속된 순명/묵주기도 79   2014-03-28 박윤식 7521 0
88502 '모든제자들의 배신'을 생각하며   2014-04-13 박승일 7523 0
88562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4-04-16 주병순 7521 0
88586 "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?"(마태 26,15) |1|  2014-04-18 이정임 7521 0
88661 ■ 예수님의 길은 영광의 길/묵주 기도 100 |1|  2014-04-21 박윤식 7521 0
88678 신기하여 벙벙했을 겁니다. |5|  2014-04-21 이기정 7527 0
89445 진리의 영, 성렬 그리고 내 삶을 인도하는 영혼의 활동 |1|  2014-05-26 유웅열 7521 0
90034 좋은 사회도 빨리 되기 위해선 |3|  2014-06-24 이기정 75211 0
90452 † 성체 기도- 『준주성범 』   2014-07-16 한은숙 7522 0
90722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14-08-01 주병순 7522 0
91181 예수의 깊은 고독 |1|  2014-08-27 김병민 7521 0
915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9-18 이미경 7525 0
92101 우리들의 인생은 지금부터입니다.   2014-10-15 유웅열 7523 0
92297 * 생의 마지막 햇빛이라면...* (앵그리스트 맨) |1|  2014-10-24 이현철 7524 0
92721 존재하는 분 그대로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4-11-17 김은영 7525 0
92731 완전한 순명은 |1|  2014-11-18 김중애 7521 0
93061 ♣ 12.6 토/ 가엾이 여기며 거저 건네는 삶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 ...   2014-12-05 이영숙 7526 0
9316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2월 11일 『절제』   2014-12-11 김동식 7520 0
9319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잘 익은 인간들 |5|  2014-12-12 이기정 752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