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84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08-06-11 주병순 6752 0
36849 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|1|  2008-06-11 장이수 6282 0
36885 <하느님의 일> - 포도밭 임자 |1|  2008-06-13 윤경재 4672 0
36894 ♡ 슬픔을 즐거움으로 바꾸기 ♡   2008-06-13 이부영 6742 0
36896 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1주일/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|1|  2008-06-13 원근식 5452 0
3692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8-06-14 주병순 4772 0
36958 지 정태 신부님 강론말씀 "영적인 지팡이를 들어라..." |1|  2008-06-15 박종만 4742 0
3703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08-06-18 주병순 5392 0
37032 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1   2008-06-18 송월순 6852 0
37033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...   2008-06-18 송월순 4021 0
37035 召命(감곡성당에서 이주형 베드로신부님ㅡ 연중 제10주일 강론) |1|  2008-06-18 송월순 6732 0
37061 실천의 의미 [그리스도의 이행] |3|  2008-06-19 장이수 4612 0
37074 ♡ 내 사랑을 믿어라 ♡ |1|  2008-06-20 이부영 5632 0
37086 무감동의 시대 |1|  2008-06-20 김열우 5022 0
37093 하느님의 부르심 |3|  2008-06-21 최익곤 6002 0
37105 ♡ 작은 빛 ♡ |1|  2008-06-21 이부영 4362 0
37107 추와 미 |1|  2008-06-21 김열우 5222 0
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  2008-06-21 주병순 4662 0
37134 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08-06-22 주병순 4952 0
37140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1) ........................ ... |2|  2008-06-23 이상윤 4452 0
3716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 요한 17, 15   2008-06-23 방진선 6022 0
37163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08-06-23 주병순 5692 0
37174 ♡ 자신에게 진실하자 ♡   2008-06-24 이부영 6962 0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6-24 노병규 7822 0
37181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 BEST 10 |5|  2008-06-24 최익곤 5722 0
37186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08-06-24 주병순 5062 0
37192 "구원의 길" - 2008.6.24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  2008-06-24 김명준 4702 0
37202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3)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  2008-06-25 이상윤 5812 0
3721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먀태 21, 20 |1|  2008-06-25 방진선 5282 0
37215 단순한 영혼이 실행할 수 있다 - 목요일 |5|  2008-06-25 장이수 6532 0
37218 쿰란, 묵시영성 / 김혜윤수녀님 번역 |3|  2008-06-25 장이수 65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