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45 [1분 묵상] " 내가 본 예수 "   2005-11-06 노병규 7513 0
13456 (펌) 어머니   2005-11-11 곽두하 7513 0
13791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3|  2005-11-28 장병찬 7512 0
1414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3 박종진 7512 0
14368 수난의 예수님(성탄과 가시 면류관)   2005-12-21 유대영 7510 0
14816 10일 야곱의 우물-이게 어찌된 일이냐?/봉헌준비(11일째) |9|  2006-01-10 조영숙 7519 0
15079 하느님을 보게 되는 때   2006-01-19 장병찬 7515 0
15118 예수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다. |1|  2006-01-21 주병순 7511 0
15165 나자렛을 떠나시면서 예수께서 어머니께 하직을 하신다 |2|  2006-01-23 장병찬 7512 0
16018 귀소본능 |4|  2006-03-01 노병규 7517 0
16975 Best friend! |6|  2006-04-07 조경희 75110 0
17260 은총의 사닥다리 / 류해욱 신부님 |2|  2006-04-20 조경희 7515 0
18740 자신의 장애를 유머의 소재로 |14|  2006-06-30 박영희 75110 0
19050 [아침묵상] 내 인생의 천사 |2|  2006-07-15 노병규 7515 0
19161 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(得道) |1|  2006-07-19 노병규 7516 0
19548 (150) 무정한 거절로 나를 구원하시니..... |4|  2006-08-05 유정자 7512 0
19606 아버지, 그리운 이름이여! |5|  2006-08-08 노병규 7514 0
2116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8|  2006-10-05 주병순 7512 0
22066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선물*아름다운사람을 만나고싶다 |10|  2006-11-04 임숙향 75110 0
24449 ◆ 내가 목마르면 남도 그렇다 . . . . . |11|  2007-01-15 김혜경 75113 0
25380 기도해야 하는 이유 |3|  2007-02-13 장병찬 7511 0
26638 가장 많은 이윤을 남기려면   2007-04-06 김열우 7510 0
28545 메주고리에 성모님 음성 (6월)   2007-07-01 국달순 7510 0
29588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|10|  2007-08-21 지현정 7516 0
29589 Re: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  2007-08-21 진정화 3151 0
29709 [아침묵상] 고맙습니다 |6|  2007-08-27 노병규 75112 0
31395 '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1-06 정복순 7514 0
32194 *생각 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* |9|  2007-12-12 임숙향 7518 0
32582 12월 30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2-29 노병규 75112 0
32842 예수님 흉내내기 <10회> 어머니의 기저귀 -박용식 신부님 |4|  2008-01-09 노병규 75113 0
33020 1월 17일 목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75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