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606 "아래부터의 영성" - 2008.7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08-07-11 김명준 4642 0
3760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루카22,32   2008-07-11 방진선 4262 0
37634 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7-12 김명준 5302 0
37657 ♡ 향기 ♡ |1|  2008-07-14 이부영 5402 0
3766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08-07-14 주병순 4282 0
37692 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  2008-07-15 김학준 7562 0
376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8-07-15 주병순 5022 0
37697 간절한 은총을 비옵니다 |8|  2008-07-15 김산호 5772 0
37731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  2008-07-17 박규미 4452 0
37750 죄인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 |1|  2008-07-17 노병규 5462 0
37770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  2008-07-18 장병찬 7452 0
37774 사랑* 은총의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^^ |3|  2008-07-18 임숙향 5132 0
37777 오늘의 복음묵상 - 바리새이와 같은 나를 보며 |2|  2008-07-18 박수신 4342 0
37793 ♡ 깨달음 ♡ |2|  2008-07-19 이부영 4632 0
37794 맑은구름 님의.. "백로 가족" 입니다~!! |7|  2008-07-19 최익곤 4322 0
37798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 ...   2008-07-19 주병순 5042 0
37834 은혜로운 사랑이 되어 오소서 ! |4|  2008-07-21 임숙향 4882 0
37846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|6|  2008-07-21 장병찬 4682 0
37850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   2008-07-21 주병순 4562 0
37866 기도 |4|  2008-07-22 최익곤 6562 0
37874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08-07-22 주병순 5402 0
37880 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  2008-07-22 장이수 4612 0
37883 구속자 = 구속주 [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]   2008-07-22 장이수 2992 0
3789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08-07-23 주병순 4392 0
3792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08-07-24 주병순 5222 0
3794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08-07-25 주병순 5002 0
37965 예수님의 탄생...동방 박사들의 방문.   2008-07-26 송규철 5992 0
37968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  2008-07-26 주병순 5272 0
37981 세월/혜천   2008-07-27 김기상 5722 0
38023 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|3|  2008-07-29 장이수 5712 0
38041 있는 者(자)와 없는 者(자)의 차이 |1|  2008-07-30 김학준 6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