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981 세월/혜천   2008-07-27 김기상 5722 0
38023 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|3|  2008-07-29 장이수 5712 0
38041 있는 者(자)와 없는 者(자)의 차이 |1|  2008-07-30 김학준 6592 0
38045 상품과 예술품 |2|  2008-07-30 김열우 4702 0
38049 더위사냥 |4|  2008-07-30 이재복 3992 0
38050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  2008-07-30 김철희 5962 0
38071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08-07-31 주병순 4622 0
3809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08-08-01 주병순 5092 0
38121 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  2008-08-02 장선희 4722 0
381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  2008-08-03 김열우 6392 0
38136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08-08-03 주병순 5742 0
38147 ♡ 위대함이란 ♡   2008-08-04 이부영 5522 0
38150 8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36 묵상/ 밑져야 본전 |3|  2008-08-04 권수현 4872 0
38151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8-08-04 주병순 4362 0
38159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 |5|  2008-08-04 최익곤 6052 0
38161 * 일일 피정을 듣고 ... *   2008-08-04 강헌모 5872 0
38179 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 |1|  2008-08-05 장이수 4122 0
38181 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   2008-08-05 장이수 2881 0
38195 마리아 신심, 아버지께 봉헌 [교황문헌 - 마리아 공경] |3|  2008-08-06 장이수 6532 0
3820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 - 13항) - 성 루도비코 마리아 |2|  2008-08-06 장선희 7732 0
3820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08-08-06 주병순 5312 0
38215 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|1|  2008-08-06 장이수 4492 0
38226 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   2008-08-07 장선희 4282 0
38258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  2008-08-08 장선희 4142 0
38259 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  2008-08-08 장선희 2511 0
38263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? |2|  2008-08-08 장병찬 5462 0
38298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  2008-08-09 주병순 4812 0
3830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37 - 48 항)   2008-08-10 장선희 5092 0
38305 봉헌 제 7일, 집단적 인간성   2008-08-10 장선희 5022 0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  2008-08-11 장선희 4612 0
38326 ♡ 초연함 ♡ |1|  2008-08-11 이부영 5582 0
3833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08-08-11 주병순 40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