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37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 (김웅렬토마스 ...   2008-08-13 송월순 6322 0
38389 봉헌 준비 제 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|2|  2008-08-14 장선희 4982 0
38396 글의 판단 = 영의 식별 |4|  2008-08-14 장이수 5562 0
3839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  2008-08-14 이은숙 6052 0
38406 ♡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! ♡ |1|  2008-08-15 이부영 4882 0
38410 봉헌 준비 제 12 일, 생의 마지막 것들 |2|  2008-08-15 장선희 4612 0
38412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78 - 82항) |1|  2008-08-15 장선희 5332 0
38414 성모승천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|2|  2008-08-15 신희상 6352 0
38445 "그냥 놓아 두어라." |1|  2008-08-16 김경희 6192 0
38447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 ... |2|  2008-08-16 주병순 6662 0
3846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2일, 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1|  2008-08-17 장선희 4752 0
384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90항 - 104항) |1|  2008-08-17 장선희 5622 0
384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3일, 내적 죽음 |2|  2008-08-18 장선희 5272 0
38482 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18 김명준 6702 0
38491 화려한 베이징 올림픽 |3|  2008-08-19 김광자 5232 0
38496 ♡ 열렬한 사랑 ♡   2008-08-19 이부영 7192 0
38504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1] |1|  2008-08-19 장이수 7092 0
38510 성모님께서 묵주와 갈색 스카풀라 |1|  2008-08-19 박명옥 8272 0
38514 그노시스파 삼위일체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3] |2|  2008-08-20 장이수 5992 0
38526 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 |5|  2008-08-20 장이수 5182 0
38529 그릇된 역사적 산물의 봉합[공동설, '신'설, 수난설] |2|  2008-08-20 장이수 4722 0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  2008-08-21 장선희 4842 0
38539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51-158항) |3|  2008-08-21 장선희 6272 0
3855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2|  2008-08-21 주병순 5112 0
3855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59 - 163항) |3|  2008-08-22 장선희 5102 0
38564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 기도 |3|  2008-08-22 장병찬 9932 0
3857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8-22 주병순 4362 0
38571 * 고해성사 전 양심성찰 - 말잘하는 신부의 이야기교리 중에서 *   2008-08-22 강헌모 1,2852 0
3858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  2008-08-23 장선희 4992 0
3858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2 주 -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|4|  2008-08-23 장선희 4122 0
38583 루르드 발현의 의미 |1|  2008-08-23 박명옥 56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