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805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3일,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|1|  2008-09-02 장선희 4652 0
3880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13 - 217항) |3|  2008-09-02 장선희 4132 0
38807 9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1-37 묵상/ 생명의 날숨에 실 ... |3|  2008-09-02 권수현 5682 0
38808 ◆ 꼼짝도 못하는 관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02 노병규 7052 0
38822 불트만의 신학사상 [불신앙의 철학사상/바알과 예수] |1|  2008-09-02 장이수 9622 0
38824 우상   2008-09-03 김기상 5822 0
38833 ◆ 병을 거저 낫게 해 준다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03 노병규 6892 0
388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03 이은숙 9282 0
38844 ♡ 사랑의 첫번째 법칙 ♡   2008-09-03 이부영 9142 0
3886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3 - 제5일,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... |2|  2008-09-04 장선희 4772 0
3886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8-09-04 주병순 6422 0
38875 가을에 바라는 고운 소망 |1|  2008-09-04 박명옥 5312 0
38904 봉헌 준비 3 - 제7일,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|2|  2008-09-06 장선희 6192 0
38905 봉헌 준비 제 5 장 봉헌식을 위한 안내와 봉헌 예절 |1|  2008-09-06 장선희 5322 0
38910 연중 제23주일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짖거든 |1|  2008-09-06 원근식 5102 0
38944 연중 23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9-07 신희상 6152 0
38962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08 정복순 5232 0
38976 신경남 스테파노 선교회 지도신부 평화의 모후,카푸친 작은 형제회 |1|  2008-09-08 박명옥 5652 0
38984 봉헌 33일 - 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 - 봉헌의 생활화 |1|  2008-09-09 장선희 5762 0
38985 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2-19 묵상/ 사도들을 기다리는 ... |2|  2008-09-09 권수현 5412 0
39010 ♡ 나만의 메시지 ♡ |1|  2008-09-10 이부영 5512 0
39012 봉헌 33일 - 매일 자신의 봉헌을 새롭게 하고, 모든 일을 성모님께 ... |1|  2008-09-10 장선희 5602 0
3901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9 - 256항) |2|  2008-09-10 장선희 4622 0
39017 ◆ 오늘도 주님은 역설하고 계십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0 노병규 5622 0
39019 내게 찾아오신 하느님을 알아보기 위해서는-판관기60   2008-09-10 이광호 5262 0
39024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예언자보다 크다 |1|  2008-09-10 장이수 5312 0
39027 선종 시의 후회   2008-09-10 김용대 6872 0
39031 (299)들어라... |16|  2008-09-10 김양귀 4432 0
39035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 |3|  2008-09-10 장이수 4572 0
3905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08-09-11 주병순 46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