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270 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  2008-09-20 지요하 5612 0
39271 최고와 최상의,,최선의 선택을 |2|  2008-09-20 임숙향 5282 0
39273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9. 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8-09-20 김명준 6302 0
39282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3-2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9-21 권수현 6762 0
39295 연약함이 힘이 된다- 새옹지마-롤하이저 신부님   2008-09-22 김용대 7462 0
39300 9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6-18 묵상/ 빛이신 예수님의 ... |4|  2008-09-22 권수현 6442 0
39301 ◆ 눈 가리고 아웅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22 노병규 5662 0
39302 연중 25주 월요일-回光返照 |2|  2008-09-22 한영희 4442 0
3930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22 이은숙 1,1062 0
39317 감나무의 고마음! |1|  2008-09-22 윤상청 5342 0
39323 바빌론 강가에서 -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|2|  2008-09-23 김용대 6972 0
39326 연중 25주 화요일-주님의 형제이고 어머니인 우리 |2|  2008-09-23 한영희 6142 0
39331 불순명자들과 옷타비오 거짓 예언자 [ 교황청, 금서] |5|  2008-09-23 장이수 7802 0
39337 위대한 능력으로 장난치기-판관기64   2008-09-23 이광호 4712 0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  2008-09-23 윤상청 5102 0
3934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일 수요일 |4|  2008-09-24 김현아 6602 0
39355 ◆ 하늘로 눈을 돌리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24 노병규 5652 0
39356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  2008-09-24 장병찬 6442 0
39357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  2008-09-24 장병찬 6902 0
39361 피보다 더 진한 것 |2|  2008-09-24 김용대 5852 0
39362 내친구와 나는 이렇게 달랐어요. |2|  2008-09-24 현인숙 5522 0
39367 ‘꾼’이 되고 ‘쟁이’로 살고   2008-09-24 노병규 6132 0
3936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 ... |1|  2008-09-24 이은숙 1,1002 0
39383 저희가 살아 있는 날수를 알게 하소서   2008-09-25 김용대 6752 0
39386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  2008-09-25 장병찬 8162 0
3939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08-09-25 주병순 5662 0
39396 "우리 기본 예의는 지키며 종교활동 합시다"   2008-09-25 지요하 5682 0
39402 중요한 것 세 가지 |1|  2008-09-25 박명옥 5512 0
39407 ♡ 그리스도로 갈아입기까지 ♡   2008-09-26 이부영 4972 0
39412 [강론] 연중 제26주일- 두 아들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9-26 장병찬 6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