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814 이사야서 제 24장 1-23절 세상에 내릴 하느님의 심판-온 세상의 파 ... |1|  2008-11-10 박명옥 1,1242 0
40816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성인례 |5|  2008-11-10 장병찬 6222 0
40817 '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'의 미혹 [뱀의 후손] |2|  2008-11-10 장이수 5442 0
408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 |1|  2008-11-11 김명순 5732 0
40828 ♡ 너의 전부 ♡ |1|  2008-11-11 이부영 5552 0
40835 33일 봉헌-제7일,집단적 인간성/바뇌 성모님의 메세지..4부   2008-11-11 조영숙 8362 0
40839 '그리스도의 시'- 그노시스주의+뉴 에이지[신부님들께 참조]   2008-11-11 장이수 7892 0
40844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성령 강림 |4|  2008-11-11 장병찬 5372 0
40848 게시판 안의 우상숭배자들과 지원자 [모세 때처럼] |2|  2008-11-11 장이수 7082 0
40850 '하느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' [거룩한 백성] |2|  2008-11-11 장이수 5852 0
40853 이사야서 제25장 1-12 감사 기도/모든 민족들을 위한 하느님 의 잔 ... |1|  2008-11-11 박명옥 5402 0
40854 집회서 제27장 1-30절 장사의 위험/말/의로움/비밀/위선/복수심 |1|  2008-11-11 박명옥 4722 0
40856 묵주기도의 비밀 - 숭고한 기도 |1|  2008-11-12 장선희 6352 0
408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12 김광자 7772 0
408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   2008-11-12 김명순 6252 0
40866 ♡ 내 품 안에서 ♡   2008-11-12 이부영 5802 0
40869 십자가 위에는 구원약속과 사랑이 ...... |1|  2008-11-12 김경애 6332 0
40871 가장 빠른 길 |1|  2008-11-12 김경애 7072 0
40874 가을 강 |5|  2008-11-12 이재복 5902 0
40878 성령 주님의 모독자, "악한 자" [마리아 주님] |1|  2008-11-12 장이수 5902 0
40880 발또르따 '그리스도의 시'에 대한 최근 게시판 소식 |3|  2008-11-12 장이수 1,9162 0
40881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  2008-11-12 장병찬 5874 0
40882 1990년도 이야기를 최근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거짓말합니까?   2008-11-12 장병찬 5245 0
40887 '하지 마라'에 대하여 |1|  2008-11-12 장선희 5053 0
40883 '거짓 예언자'가 자기를 인정 안한다고 [나주 윤홍선처럼]   2008-11-12 장이수 5492 0
40884 이단 영지주의,뉴 에이지[공동 구속자 - 그리스도의 시] |2|  2008-11-12 장이수 5102 0
40902 † "차 동 엽 신 부 님"의 매일복음묵상 - 11.13. † |1|  2008-11-13 장계순 6292 0
40906 연중 32주 목요일-자유롭게 하는 사랑   2008-11-13 한영희 1,0452 0
40911 ♡ 가장 다정한 이름 ♡ |2|  2008-11-13 이부영 5542 0
40919 묵주기도의 비밀 - 은전 1 |3|  2008-11-13 장선희 6042 0
40921 축일 11월 13일(8월 15일)성 스타니슬라오 코스트가 |1|  2008-11-13 박명옥 6552 0
40924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|2|  2008-11-13 김용대 5612 0
40925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  2008-11-13 주병순 64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