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76 탄생의 기쁨   2005-12-18 박규미 7471 0
1434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7|  2005-12-20 양다성 7471 0
14406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며...   2005-12-23 노병규 7473 0
145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*^ㅓ^* |1|  2005-12-30 노병규 7474 0
14683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4 주병순 7470 0
15106 미친 사람 대접을 두려워 말자. |1|  2006-01-21 김선진 7472 0
15669 속고 사는 세상 |5|  2006-02-14 김창선 7477 0
15774 네 사람 !!! |2|  2006-02-19 노병규 7475 0
15815 “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............” !!! |2|  2006-02-21 노병규 7476 0
17685 "생명의 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5-08 김명준 74714 0
18170 늘 사랑 받고 싶고, 사랑 하고 싶고, 확인하고 싶은... |3|  2006-06-02 조경희 7472 0
18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7-07 이미경 7473 0
18927 참새의 다섯 가지 특성   2006-07-09 박규미 7475 0
19116 '평정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18 정복순 7473 0
19290 '씨뿌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25 정복순 7475 0
19624 주님과 함께 머물려면 (요한복음15장) |2|  2006-08-08 장이수 7471 0
19885 < 1 > “예수님, 제가 이런곳에 삽니다!”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8-19 노병규 7479 0
19952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부자입니다. / 강종석 신부님   2006-08-22 노병규 7473 0
20239 셈(계산). 이제민 신부 |3|  2006-09-02 윤경재 7477 0
20771 사는 것의 어려움 |1|  2006-09-22 김두영 7473 0
21513 (28 )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|18|  2006-10-16 김양귀 7476 0
22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1-11 이미경 7474 0
22924 "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" <1> |16|  2006-11-30 박영희 74710 0
23298 [오늘 복음 묵상]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l 옮겨온 글 |2|  2006-12-11 노병규 7476 0
23346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. |7|  2006-12-12 노병규 7479 0
23725 손가락 기도 |8|  2006-12-23 노병규 7479 0
24326 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 / 내가 먼저 |2|  2007-01-11 권수현 7475 0
24424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ㅣ 옮겨온 글 |4|  2007-01-14 노병규 74713 0
25006 우리가 쉽게 빠지는 유혹 |4|  2007-02-01 윤경재 7475 0
25742 오늘의 묵상 (2월28일) |12|  2007-02-28 정정애 74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