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491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주원준 수석연구원(한님성서연구소)<연중 제 ... |3|  2015-09-28 김동식 7472 0
1008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5년 12월 6일).   2015-12-04 강점수 7472 0
1018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 |3|  2016-01-18 김태중 7475 0
103143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4일 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   2016-03-14 김중애 7470 0
1088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76) '16.12.22. ... |3|  2016-12-22 김명준 7476 0
144088 <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한다는 것>   2021-01-28 방진선 7470 0
14412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7 참으로 놀랍다, ... |2|  2021-01-29 김은경 7472 0
144949 <하느님의 계약>   2021-03-02 방진선 7470 0
150497 시간 밖에 계시는 분 |1|  2021-10-22 김중애 7470 0
150672 신앙의 목적은 자기부인, 버림이다.(루카14,1.7-11) |2|  2021-10-30 김종업 7471 0
150740 강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1|  2021-11-02 이정임 7474 0
152160 말라기(7) 아예 문을 닫아 걸었으면 좋겠구나 (1,10-12) |1|  2022-01-10 김종업로마노 7470 0
154003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8처.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 ...   2022-03-25 사목국기획연구팀 7470 0
155601 반성 |2|  2022-06-10 이경숙 7471 0
156605 ^^ 연꽃에게 건내는 말한마디..... |1|  2022-07-30 이경숙 7470 0
16156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23-03-17 주병순 7470 0
164262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16 최원석 7474 0
169348 연중 제4 주일 |5|  2024-01-27 조재형 7478 0
9727 [생활묵상]사랑 타령 |5|  2005-03-02 유낙양 7463 0
10551 준주성범제 4권 제9장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치고4~6 |1|  2005-04-21 원근식 7463 0
10636 나는 누구인가   2005-04-26 이재복 7461 0
10902 바른 신앙생활이면 만사형통하는가?   2005-05-15 최태성 7464 0
11237 *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*   2005-06-11 장병찬 7462 0
12103 [1분명상] +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+ |2|  2005-08-28 노병규 7463 0
12148 주교 님   2005-09-01 김성준 7463 0
12693 네가 아주까리를 아낀다면 내가 어찌 이 큰 도시를 아끼지 않겠느냐 ?   2005-10-05 양다성 7461 0
12937 야곱의 우물(10월 18일)-->>♣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(선교)♣   2005-10-18 권수현 7464 0
13122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야 죽을 수 있겠느냐 ?   2005-10-27 양다성 7461 0
13966 아가야! |3|  2005-12-06 김성준 7461 0
14548 식구(食口)   2005-12-29 김광일 7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