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742 지식 / 희망 / 사람의 마음 |3|  2008-12-06 장병찬 4942 0
41778 ♡ 나와 너 ♡   2008-12-08 이부영 5802 0
4179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누구도 반박 못할 사실-이기정 사도요한 신 ...   2008-12-08 노병규 5902 0
41811 대림 2주 화요일-하나를 사랑하는 사랑이 참 사랑이다   2008-12-09 한영희 6932 0
41817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  2008-12-09 주병순 8622 0
41848 집회서 제51장 1-30절 부록 시리아의 아들 예수의 기도/지혜를 열렬 ... |1|  2008-12-10 박명옥 5652 0
41851 엘리야는 이미 왔다   2008-12-10 김용대 7082 0
41870 ♡ 사랑의 목마름 ♡ |1|  2008-12-11 이부영 7352 0
4187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08-12-11 주병순 6212 0
41882 [자료] 가톨릭교회교리서,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  2008-12-11 장이수 5772 0
41883 '공동 구속자'가 틀렸다, 말할수 있는 용기 [착한 목자들]   2008-12-11 장이수 5982 0
41908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 ‘잘 사는 사람’을 원형대로-이기정 신부 ... |2|  2008-12-12 노병규 7202 0
41927 대림 2주 토요일-신들린 사람   2008-12-13 한영희 5892 0
419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 |1|  2008-12-13 방진선 5822 0
41930 하느님께 바치는 구두쇠신자의 예물 봉헌   2008-12-13 김숙경 8472 0
41946 복음 |1|  2008-12-13 박명옥 6322 0
41956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선후배에 누르고 눌리면 무슨 발전-이기정 ...   2008-12-14 노병규 4952 0
41962 ** 차동엽 신부님 "밭에 묻힌 보물" 제2강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 ...   2008-12-14 이은숙 9482 0
41988 항상 기뻐하십시오-가능한가 |3|  2008-12-15 박종구 7492 0
41990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  2008-12-15 주병순 1,0042 0
41992 회개(성거산지기 신부님 대림2주일 강론)   2008-12-15 김시원 8062 0
41995 "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" -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8-12-15 김명준 5592 0
42011 대림 3주 화요일-실천적 무신론   2008-12-16 한영희 6932 0
42015 회개, 그 진정함은 곧 구원이로니..... |1|  2008-12-16 김경애 5772 0
42043 ♡ 감사를 드리십시오 ♡   2008-12-17 이부영 6822 0
42044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저의 족보를 최소한 예수님에게까지-이기정 ...   2008-12-17 노병규 7072 0
4205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립 4,6 |1|  2008-12-17 방진선 5542 0
4205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  2008-12-17 주병순 5212 0
42058 그대는 자유로운가? 햄스터여~ |4|  2008-12-17 박영미 5702 0
420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2 |1|  2008-12-18 김명순 39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