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2387	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4|	2008-12-27	주병순	513	2	0
42393	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 |2|	2008-12-27	이부영	468	2	0
42396	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 |1|	2008-12-27	박명옥	721	2	0
42399	지상에서도 천상을 꿈꾸는 너는 행복하다 |5|	2008-12-27	박영미	446	2	0
42404	펌 - (73) 어머니 |3|	2008-12-28	이순의	676	2	0
42423	펌 - (74) 봄비 |1|	2008-12-29	이순의	580	2	0
42425	성가정 축일을 맞으며 생각나는 말씀 |12|	2008-12-29	박영미	557	2	0
42431	♡ 사랑하는 것은 ♡	2008-12-29	이부영	677	2	0
42438	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|2|	2008-12-29	주병순	489	2	0
42484	이사야서 64장 1 -11절 |2|	2008-12-30	박명옥	535	2	0
42501	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|3|	2008-12-31	장이수	504	2	0
42502	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|4|	2008-12-31	장이수	501	2	0
42504	성가정 |1|	2008-12-31	박영미	661	2	0
42505	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	2008-12-31	주병순	543	2	0
42511	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 |1|	2008-12-31	장이수	550	2	0
42512	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	2008-12-31	김용대	504	2	0
42513	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도 |6|	2008-12-31	박영미	560	2	0
42518	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	2009-01-01	박명옥	676	2	0
42521	새해, 새 아침에 드리는 글. |4|	2009-01-01	유웅열	602	2	0
42522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3	2009-01-01	김명순	627	2	0
42524	♡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♡	2009-01-01	이부영	556	2	0
42525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	2009-01-01	김광자	669	2	0
42527	천주의 모친 마리아대축일에 새해축복의 인사 와 기도 |3|	2009-01-01	임숙향	768	2	0
42530	아가 제5장 1 -16절 나의 누이,나의 신부여 |2|	2009-01-01	박명옥	592	2	0
42532	이사야 65장 1 -25절 옛것은 지나가고 새 세상이 온다 |3|	2009-01-01	박명옥	601	2	0
42533	1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16-21 묵상/ 가장 먼저 세워야 ... |3|	2009-01-01	권수현	561	2	0
42534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26	2009-01-01	방진선	577	2	0
42536	볼거리 들을거리 - 이기정 신부님	2009-01-01	노병규	693	2	0
42539	♡ 2009년 새해에는~ ♡	2009-01-01	이부영	648	2	0
4255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4	2009-01-02	김명순	578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