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0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9) |3|  2022-10-09 김중애 7466 0
160048 주님 세례 축일 |1|  2023-01-08 조재형 7465 0
163372 연중 제9주간 수요일 |4|  2023-06-07 조재형 7467 0
164946 나는 더 이상은 정의를 외면한 사랑을 신뢰할 수 없다. |4|  2023-08-13 김중애 7462 0
166033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|3|  2023-09-26 조재형 7467 0
10214 오늘입니다.굿자만사 정모입니다.   2005-04-01 남희경 7451 0
10421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|2|  2005-04-14 노병규 7454 0
10686 준주성범 제4권 15장 신심의 은혜는 겸덕과 자기를 끊음으로 얻음   2005-04-30 원근식 7451 0
10828 여보 |1|  2005-05-11 김성준 7454 0
12200 [1분명상]최후의 심판 때 주님의 오른편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... |1|  2005-09-05 노병규 7459 0
12297 인생이 무엇이냐?   2005-09-12 장병찬 7451 0
12524 -----9월 22일자 매일성서 묵상을 수정합니다.----- |1|  2005-09-26 권수현 7451 0
12736 이혼은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  2005-10-07 장병찬 7451 0
12854 [ 1분 묵상 ] "당신만을 찾고 당신만을 보게 하소서 " |1|  2005-10-13 노병규 7454 0
13046 주님과 함께   2005-10-24 정복순 7455 0
13544 사용할수록 샘솟는 성령의 선물   2005-11-16 김선진 7453 0
13954 내 마음에..... |1|  2005-12-05 조송자 7451 0
14634 ♣ 임마누엘의 어머니 ♣   2006-01-02 노병규 7454 0
14926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, 사울이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.   2006-01-14 양다성 7451 0
15011 *◐* 그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*◐* |1|  2006-01-17 노병규 7457 0
15303 30일 야곱의 우물-마귀의 신앙/봉헌준비(31일째) |3|  2006-01-30 조영숙 7456 0
15426 뿌리는 대로 거둡니다 !!!   2006-02-04 노병규 7458 0
15527 2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그녀의 믿음 |11|  2006-02-09 조영숙 74510 0
15857 <시> 투정 |2|  2006-02-22 이재복 7450 0
16012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28 정복순 7454 0
16389 봉헌 준비-제3장/제5일,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|1|  2006-03-15 조영숙 7453 0
16796 어디서 왔는가? 왜 왔는가?   2006-03-31 임성호 7450 0
17678 인간적인 수단으로 해결하려 / 신원식 신부님 |12|  2006-05-08 박영희 7457 0
17687 ◆ 짧은 자서전 ◆ |12|  2006-05-09 김혜경 74519 0
17865 관계   2006-05-17 박규미 74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