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3000	숨겨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|1|	2009-01-16	김용대	699	2	0
43001	괴물이거나 지혜롭지 못해서가 아니다 [정해진 멸망]	2009-01-16	장이수	517	2	0
43031	"분리의 벽들을 넘어 하느님께로"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09-01-17	김명준	479	2	0
43032	오늘을 위한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	2009-01-17	김광자	529	2	0
43043	1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35-4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	2009-01-18	권수현	610	2	0
4304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7	2009-01-18	김명순	547	2	0
43048	예레미아서 제10장 1 -25절 주 하느님과 우상의 비교/주님을 찾지 ... |2|	2009-01-18	박명옥	505	2	0
43053	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열 신부님) |3|	2009-01-18	박명옥	655	2	0
43068	♡ 하느님과 함께 ♡ |1|	2009-01-19	이부영	575	2	0
43072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3,15 |1|	2009-01-19	방진선	622	2	0
43076	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2|	2009-01-19	김경희	557	2	0
43077	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2|	2009-01-19	주병순	524	2	0
43081	그리스도의 일대기 [동영상] |1|	2009-01-19	박명옥	682	2	0
43085	선물 |2|	2009-01-19	박영미	968	2	0
43090	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|1|	2009-01-20	박명옥	633	2	0
43102	예레미아서 제11장 1 -23절 계약에불충실한 자들에 대한 징벌 |3|	2009-01-20	박명옥	689	2	0
43114	열왕기 상권 제14잘 1 -31절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/예로보암이 죽 ... |3|	2009-01-21	박명옥	803	2	0
43132	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	2009-01-21	주병순	494	2	0
43149	♡ 회심 ♡	2009-01-22	이부영	603	2	0
43155	예레미야서 제 12장 1 -17절 주님께서 당신의 소유를 포기하시다 |3|	2009-01-22	박명옥	507	2	0
43161	유 명 세 ㅡ 김연희 수녀님	2009-01-22	신옥순	753	2	0
43167	[저녁묵상]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	2009-01-22	노병규	693	2	0
43193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 2 |2|	2009-01-23	방진선	588	2	0
43195	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2|	2009-01-23	주병순	550	2	0
43196	참으로 인격적이고 인간다운 것이 된다. |3|	2009-01-23	김경애	621	2	0
43203	예레미야서 제13장 1 -27절 아마포 띠의 가르침/분노의 항아리 |3|	2009-01-24	박명옥	481	2	0
43213	♡ 십자가 ♡	2009-01-24	이부영	445	2	0
43217	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	2009-01-24	주병순	422	2	0
43223	열왕기 상권 16장 1 -34절 엘라의 이스라엘 통치/지므리의 이스라엑 ... |5|	2009-01-24	박명옥	649	2	0
43239	♡ 제일 고상하고 제일 유익한 지식은 ♡ |1|	2009-01-25	이부영	512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