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415 두려움의 대상 |6|  2009-01-31 박영미 5402 0
43429 연중 제 4주일-쿨한 사랑 |1|  2009-02-01 한영희 4552 0
434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09-02-01 주병순 4742 0
43432 '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2-01 정복순 4492 0
43454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|1|  2009-02-02 주병순 4522 0
43463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데려간다. 너희가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할 때   2009-02-02 장선희 4272 0
43480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|1|  2009-02-03 장병찬 6312 0
43483 진짜인가? 가짜인가? 나의신앙은? |3|  2009-02-03 김경희 7812 0
43494 소통(疏通)의 법칙 |1|  2009-02-03 장병찬 4812 0
4351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09-02-04 주병순 4592 0
43523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그리스도 [목자들은 자문해야 한다] |2|  2009-02-04 장이수 5562 0
4353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  2009-02-05 주병순 4472 0
43542 ♡ 소통(疏通)의 법칙 ♡ |1|  2009-02-05 이부영 5602 0
43546 열왕기 상권 22장 1 -54절 아합이 라못 길앗을 되찾으려 하다/아합 ... |1|  2009-02-05 박명옥 5062 0
43550 하느님과의 인터뷰 |3|  2009-02-05 장병찬 5192 0
43563 心中에, 십자가를, 놓으십시요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6 박명옥 7192 0
43568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|2|  2009-02-06 장병찬 5442 0
43578 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,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  2009-02-06 장선희 4292 0
43580 " 오 주여 이죄인이 용서 받을수 있나요 "   2009-02-06 김경애 5972 0
43591 [강론] 연중 제 5주일 -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9-02-06 장병찬 5532 0
43594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못한다. 모든 시대의 사람   2009-02-07 장선희 4582 0
43602 열왕기 하권 1장 1 -18절 엘리야와 아하즈야 임금   2009-02-07 박명옥 5442 0
4361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2|  2009-02-07 주병순 4042 0
4364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4,10   2009-02-08 방진선 4492 0
4364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09-02-08 주병순 4952 0
43644 2월19일 상도동 성당 다락방 기도모임   2009-02-08 김태옥 5292 0
43645 감곡 [매괴] 성당 성모자상 성모상   2009-02-08 박명옥 5152 0
4365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19 |1|  2009-02-09 방진선 4422 0
43665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( 정월 대보름 ) |4|  2009-02-09 주병순 5332 0
43678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 |9|  2009-02-10 박영미 4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