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65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19일 연중 제 ... |1|  2014-01-19 신미숙 53110 0
86650 ●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3)   2014-01-19 김중애 5780 0
86649 연중 제2주일/과연 나는 보았다./글:이 승남 신부   2014-01-19 원근식 4704 0
86648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19일 주일   2014-01-19 김중애 3400 0
86647 연중 제2주일 |1|  2014-01-19 조재형 3686 0
8664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19일 *연중 제 2주일(R) - 양승 ...   2014-01-19 노병규 63914 0
866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는 피로써만 씻겨진다 |2|  2014-01-19 김혜진 97420 0
86644 임금이 꼭 있어야 하겠습니다   2014-01-19 이정임 4034 0
86643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4-01-19 주병순 3642 0
86642 요한이 지녔던 ‘성령의 눈’ |1|  2014-01-18 구갑회 5823 3
8664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‘손이 모아지면 영 ... |1|  2014-01-18 박명옥 7906 0
86639 1월20일(월) 聖 파비아노 님♥   2014-01-18 정태욱 4331 0
86638 ♥말씀을 사랑하고 사는 것이 필요함   2014-01-18 김중애 5141 0
86637 하늘의 태양보다 더 찬란한 곳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4|  2014-01-18 김영완 6597 0
86636 자신이 못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신앙인입니다.   2014-01-18 유웅열 5731 0
86635 죄인, 의인   2014-01-18 강헌모 4481 0
86634 ( 詩) 사랑이 있어요   2014-01-18 이재복 4252 0
86633 아름다운 삶 |1|  2014-01-18 이부영 4603 0
866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1-18 이미경 1,04116 0
8663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18일 토요일 ...   2014-01-18 신미숙 56810 0
86630 부르심(聖召)의 은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14-01-18 김명준 63210 0
86629 연중 제1주간 토요일   2014-01-18 조재형 41610 0
86628 ■ 메시아 사상과 함구령/묵주기도 39   2014-01-18 박윤식 4041 0
86627 ●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  2014-01-18 김중애 3982 0
8662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18일 *연중 제1주간 토요일 (R) ...   2014-01-18 노병규 54813 0
86625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18일 토요일   2014-01-18 김중애 3380 0
86624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믿으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1-18 김은영 4742 0
86623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권능을 믿으면서(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1-18 김은영 4131 0
86622 사무엘의 아들들은 왜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걷지 않았을까?   2014-01-18 이정임 6983 0
8662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4-01-18 주병순 3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