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697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  2009-02-10 장병찬 8012 0
43699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09-02-10 주병순 6142 0
43700 "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 버린다." |2|  2009-02-10 김경희 6152 0
43703 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 ,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. |1|  2009-02-10 장선희 4892 0
43706 김 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성령님과 일치하는 기도! |2|  2009-02-10 임성호 4952 0
43711 열왕기 하권 3장 1 -27절 요람의 이스라엘 통치/유다 동맹군이 모압 ... |1|  2009-02-11 박명옥 4482 0
437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7   2009-02-11 김명순 4902 0
43732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09-02-11 주병순 6192 0
43734 참된 목자이신 김 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양떼들의 기도를 제안합니다. |4|  2009-02-11 임성호 5622 0
43747 열왕기 하권 4장 1 -44절 과부의 기름병/수넴 여자돠 그의 아들 |4|  2009-02-12 박명옥 4502 0
43757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2|  2009-02-12 주병순 4392 0
43776 ♡ 기쁨 ♡   2009-02-13 이부영 5072 0
43779 예레미아서 제24장 1 -10절 무화과 두 광주리의 환시   2009-02-13 박명옥 5162 0
43784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09-02-13 주병순 5512 0
43792 열왕기 하권 5장 1 -27절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 |1|  2009-02-14 박명옥 5482 0
4381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09-02-14 주병순 4512 0
4381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6주일/나병환자 한 사람이   2009-02-14 원근식 4362 0
43821 청주교구 새신부 첫미사 축하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2-14 박명옥 5532 0
43828 예레미야서 제25장 1 -38절 유배 이전에 한 예레미야의 예언 요약 |1|  2009-02-15 박명옥 5312 0
43836 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2-15 권수현 4992 0
43838 ♡ 헛된 학문 때문에 망한다 ♡ |1|  2009-02-15 이부영 5472 0
43842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2|  2009-02-15 주병순 4162 0
43845 열왕기 하권 6장 1 -33절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 주다   2009-02-15 박명옥 4762 0
43848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"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9-02-16 김명준 4822 0
43857 ♡ 어둠이 올 때 ♡   2009-02-16 이부영 6402 0
43860 나는 행운아다!   2009-02-16 장병찬 5482 0
43864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탄식 |1|  2009-02-16 박수신 5032 0
43865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09-02-16 주병순 5452 0
43897 ♡ 참사랑 ♡   2009-02-17 이부영 6672 0
43910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영전에 바칩니다 |2|  2009-02-17 최경식 5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