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09 (퍼온 글) 프라하에서   2005-08-19 곽두하 7431 0
1227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09-10 박종진 7433 0
13171 나외의 남을 형제 자매로 받아 들이자.   2005-10-30 김선진 7431 0
13734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더라.   2005-11-25 양다성 7431 0
14025 *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*   2005-12-08 장병찬 7432 0
1462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2 주병순 7430 0
1573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머리말,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|8|  2006-02-17 조영숙 7436 0
15828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|1|  2006-02-21 동설영 7433 0
16051 처(處) |6|  2006-03-02 이재복 7435 0
16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  2006-03-05 이미경 7435 0
16848 "십자가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4-02 김명준 7436 0
17103 '사랑과 봉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13 정복순 7432 0
18156 우리가 지고 가야할 삶의 짐   2006-06-02 조경희 7438 0
18222 (92) "사이다, 너 마셔!" / 박보영 수녀님 |14|  2006-06-05 유정자 7436 0
19646 [오늘 복음묵상]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’도 교회의 일원이다. / ... |6|  2006-08-09 노병규 7434 0
20164 (174) 어느 초부터 먼저 끌까요? / 임문철 신부님 |2|  2006-08-30 유정자 7435 0
20438 아끼세요. |2|  2006-09-10 김성준 7432 0
20548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'현명한 침묵' |2|  2006-09-14 노병규 7435 0
20574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" 새벽길을 걸으며 " |1|  2006-09-15 노병규 7432 0
22092 사랑이 있는 묵상*사랑은... |7|  2006-11-05 임숙향 7436 0
22443 What is life? / Mother Teresa |18|  2006-11-16 박영희 7439 0
22475 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6-37 묵상/ 순교자들의 ... |5|  2006-11-17 권수현 7431 0
22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11-18 이미경 7438 0
22629 11월 22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9, 11-28 묵상/ 땅에 묻어 ... |4|  2006-11-22 권수현 7433 0
23505 [주일 강론] 지금 당장 주님이 재림하신다면ㅣ이찬홍 신부님 |7|  2006-12-17 노병규 7435 0
23754 ♡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l 이해인 ♡ |5|  2006-12-24 노병규 7437 0
23975 ♧ 프로 레슬러와 신부 |7|  2006-12-31 박종진 7433 0
24494 성경과 영적 독서, 이렇게 읽어 보세요 |15|  2007-01-16 황미숙 7439 0
24842 ♧ [묵상글] 당신의 뒷모습 |1|  2007-01-26 박종진 7432 0
25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2-05 이미경 74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