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084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|2|  2009-04-02 주병순 5202 0
45088 오늘의 복음 묵상 - 목숨을 내 놓으신 논쟁 |1|  2009-04-02 박수신 5632 0
45091 매 맞아도 좋을 일   2009-04-02 김열우 5482 0
45104 ♡ 나눔 ♡   2009-04-03 이부영 4462 0
4511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09-04-03 주병순 4292 0
45131 주일복음/주님 수난 성지주일/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십자가 |1|  2009-04-04 원근식 5312 0
45134 나의 사제들 |1|  2009-04-04 김경애 6952 0
45137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09-04-04 주병순 4452 0
45155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9-04-05 주병순 4422 0
45156 예레미야서 제50장 1-46절 바빌론의 패망과 이스라엘의 해방   2009-04-05 박명옥 4502 0
45177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|2|  2009-04-06 주병순 4942 0
45198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  2009-04-07 장병찬 5702 0
4520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... |1|  2009-04-07 주병순 4192 0
45208 불멸의 몸 / 불사의 몸 [신화, 구원의 완성]   2009-04-07 장이수 4602 0
45211 나의묵상-기도 와 편지 |2|  2009-04-07 김상환 6012 0
45218 예레미야서 제51장 1-64절   2009-04-07 박명옥 4672 0
45219 사월의 기도와 찬미의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]   2009-04-07 박명옥 6252 0
4522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4   2009-04-08 김명순 5382 0
45227 ♡ 사랑의 물길 ♡   2009-04-08 이부영 6022 0
45231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  2009-04-08 장병찬 5222 0
45238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09-04-08 주병순 5142 0
45252 "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" |1|  2009-04-08 장이수 4222 0
45261 하느님께 대한 거부   2009-04-09 장병찬 5812 0
4526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  2009-04-09 주병순 5062 0
45267 예레미야서 제52장 1-34 예루살렘과 유다에 대한 예레미야의 예언이 ... |1|  2009-04-09 박명옥 5562 0
45284 오늘(4월 10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시작합니다 |3|  2009-04-10 장병찬 6502 0
45285 ♡ 친절 ♡   2009-04-10 이부영 6542 0
45287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9-04-10 주병순 5322 0
45295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  2009-04-10 김광자 6502 0
45306 ♡ 위안 ♡   2009-04-11 이부영 48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