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600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-용서 |1|  2009-04-23 이진우 5192 0
45622 그 짐승의 숫자인 666   2009-04-24 장선희 6752 0
45624 Re:그 짐승의 숫자인 666   2009-04-24 김신원 2361 0
45634 미리읽는 복음/부활 제3주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|1|  2009-04-24 원근식 4302 0
45640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  2009-04-25 주병순 4722 0
45696 오늘의 복음 묵상 - 생명의 양식을 청합니다. |1|  2009-04-27 박수신 3992 0
45700 ‘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구나!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부활2주 강론)   2009-04-28 송월순 5172 0
45710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?   2009-04-28 장병찬 5692 0
45717 하느님의 개입 [아버지께서 내려 주셨다] |2|  2009-04-28 장이수 4972 0
45721 판관/법(말씀)관 = 자신이 법(말씀 = 신) 자체가 아니다 |3|  2009-04-28 장이수 4162 0
45737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... |2|  2009-04-29 주병순 4732 0
45738 성령과함께 손에손잡고에서... |1|  2009-04-29 김중애 6652 0
457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보편의지 |2|  2009-04-29 박수신 4322 0
4576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2|  2009-04-30 주병순 4782 0
45776 5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9-05-01 장병찬 4072 0
45791 [무슨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] 그리고 [누가 한 말이었던가]   2009-05-01 장이수 4562 0
45803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5-02 장병찬 5402 0
45808 ★결합시키는 영★ |1|  2009-05-02 김중애 5242 0
45818 ♡성모님과 함께♡ |1|  2009-05-03 김중애 5432 0
45820 ♡ 지나친 우정은 유익할 것이 없다. ♡ |1|  2009-05-03 이부영 5132 0
45823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|2|  2009-05-03 주병순 4382 0
45829 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될수있는 ...... |1|  2009-05-03 김경애 4812 0
4585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09-05-04 주병순 4412 0
45851 “나는 문이다.” - 5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5-04 김명준 6532 0
45888 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'공동'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[탈선]   2009-05-06 장이수 3942 0
45894 "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09-05-06 김명준 4402 0
45901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외침 |10|  2009-05-07 박수신 4642 0
45906 ♡ 술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09-05-07 이부영 5262 0
4592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9-05-07 주병순 4022 0
45928 또 한번의 회개 |1|  2009-05-07 황금덕 4672 0
45930 [주님과의 일치]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 |3|  2009-05-07 장이수 41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