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931 ★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★ |1|  2009-05-07 김중애 5162 0
45932 말씀께서 성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. |1|  2009-05-07 장이수 3842 0
45954 [그리스도의 복음 => 마리아의 복음]으로 바뀐다면 |3|  2009-05-08 장이수 3822 0
45979 ★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★ |3|  2009-05-09 김중애 4352 0
45987 ♡ 성령의 움직임 ♡   2009-05-09 이부영 5182 0
4598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09-05-09 주병순 3892 0
46006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  2009-05-10 주병순 4222 0
460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2,44   2009-05-10 방진선 3752 0
46026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  2009-05-11 장병찬 5522 0
46030 나에게 준 선물   2009-05-11 황금덕 4482 0
46035 사무엘 상 30 다윗이 아말렉을 치다 |3|  2009-05-11 이년재 4472 0
4605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09-05-12 주병순 5452 0
46060 풍요와 물질 문명   2009-05-12 김열우 4682 0
46072 ★성체조배B/(제2일차/하느님은 어떤 분인가)★ |2|  2009-05-13 김중애 4912 0
4607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  2009-05-13 주병순 6042 0
46081 묵시록적 메시지 |1|  2009-05-13 장선희 4092 0
46086 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 |2|  2009-05-13 이년재 4352 0
46089 '내적 담화'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[비실재성] |4|  2009-05-14 장이수 4022 0
46098 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   2009-05-14 이부영 5462 0
46101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  2009-05-14 노병규 6592 0
46133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  2009-05-15 주병순 5942 0
46144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성소 ...   2009-05-16 송월순 5082 0
46145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강론)   2009-05-16 송월순 4692 0
46146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(김 ...   2009-05-16 송월순 5152 0
46154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5-16 정복순 4632 0
46160 김웅렬 신부님 강론 =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. |2|  2009-05-16 이년재 5482 0
46170 ★성모 호칭기도★ |1|  2009-05-17 김중애 5022 0
4617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  2009-05-17 주병순 3992 0
46181 "주님은 우리의 친구" - 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5-17 김명준 4332 0
46186 어머니의 바다 ........ 하영순 |4|  2009-05-18 김광자 47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