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5931 |
★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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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김중애 |
516 | 2 |
0 |
45932 |
말씀께서 성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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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장이수 |
3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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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954 |
[그리스도의 복음 => 마리아의 복음]으로 바뀐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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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8 |
장이수 |
3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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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979 |
★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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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9 |
김중애 |
435 | 2 |
0 |
45987 |
♡ 성령의 움직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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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9 |
이부영 |
518 | 2 |
0 |
45989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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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9 |
주병순 |
3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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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006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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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0 |
주병순 |
4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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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010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2,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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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0 |
방진선 |
375 | 2 |
0 |
46026 |
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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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1 |
장병찬 |
5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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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030 |
나에게 준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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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1 |
황금덕 |
4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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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035 |
사무엘 상 30 다윗이 아말렉을 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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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1 |
이년재 |
447 | 2 |
0 |
46051 |
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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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2 |
주병순 |
545 | 2 |
0 |
46060 |
풍요와 물질 문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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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2 |
김열우 |
468 | 2 |
0 |
46072 |
★성체조배B/(제2일차/하느님은 어떤 분인가)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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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3 |
김중애 |
491 | 2 |
0 |
46079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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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3 |
주병순 |
6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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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081 |
묵시록적 메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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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3 |
장선희 |
409 | 2 |
0 |
46086 |
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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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3 |
이년재 |
435 | 2 |
0 |
46089 |
'내적 담화'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[비실재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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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4 |
장이수 |
402 | 2 |
0 |
46098 |
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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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4 |
이부영 |
54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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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01 |
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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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4 |
노병규 |
6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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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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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5 |
주병순 |
5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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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44 |
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성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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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송월순 |
5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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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45 |
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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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송월순 |
4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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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46 |
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(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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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송월순 |
5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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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54 |
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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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정복순 |
4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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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60 |
김웅렬 신부님 강론 =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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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이년재 |
5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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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70 |
★성모 호칭기도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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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김중애 |
5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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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76 |
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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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주병순 |
3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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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은 우리의 친구" - 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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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김명준 |
4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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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바다 ........ 하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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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8 |
김광자 |
4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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