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706 [교황님 미사강론]"재창조의 시간"(2014년 12월 19일) |1|  2015-08-18 정진영 7420 0
99429 주님을 위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9-24 김은영 7422 0
99477 성체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.   2015-09-27 김중애 7422 0
99754 돈이 많으면 하느님 따르기가 쉽지 않다.   2015-10-11 유웅열 7421 0
100402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 ...   2015-11-12 김중애 7420 0
100516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8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  2015-11-18 김중애 7421 0
10089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측은지심의 하느님 |1|  2015-12-05 노병규 7426 0
100914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. ‘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.   2015-12-06 최원석 7420 0
10468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6-03 김명준 7425 0
1088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2016. 12. ...   2016-12-23 강점수 7423 0
108903 2016년 12월 24일(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)   2016-12-24 김중애 7420 0
108913 161224 - 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... |1|  2016-12-24 김진현 7420 0
114811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 보고타에서 미사를 봉헌하다-전문[2 ...   2017-09-18 정진영 7420 0
134691 임신할수 없는 여자 (오늘 독서와 복음)   2019-12-19 김종업 7420 0
144097 ♥가정은 처참한 지경에 이르고..福者 김계완 시몬 님 (순교일; 1월2 ...   2021-01-28 정태욱 7422 0
15102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6) ’21.11.16. 화   2021-11-16 김명준 7422 0
15114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21-11-22 주병순 7420 0
151691 20 월요일 12월 20일 .. 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1-12-19 김대군 7421 0
151701 2021.12.20.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 ... |1|  2021-12-20 김종업로마노 7420 0
151899 30 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1-12-29 김대군 7422 0
15676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... |1|  2022-08-06 장병찬 7420 0
157404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|1|  2022-09-06 최원석 7422 0
157505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  2022-09-11 최원석 7423 0
15817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2-10-13 장병찬 7420 0
162283 19 부활 제2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4-18 김대군 7422 0
164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27) |1|  2023-07-27 김중애 7426 0
393 사랑은 나를 버리는것인가? |10|  2004-10-21 최세웅 7423 0
9364 준주성범 제3권 21장 모든 선과 모든 은혜를 초월하여1~2   2005-02-06 원근식 7412 0
10431 예수성심의 메시지(17) 나의 말을 들어라.   2005-04-14 장병찬 7411 0
10643 야곱의 우물(4월 27 일)-♣ 부활 제5주간 수요일 ♣ |3|  2005-04-27 권수현 7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