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28 노병규 7412 0
12409 [1분 명상] "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" |1|  2005-09-20 노병규 7416 0
12696 눈물   2005-10-05 김성준 7411 0
1280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10 박종진 7414 0
1454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|5|  2005-12-29 양다성 7411 0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  2006-01-02 김선진 7411 0
14798 성령을 받으신 예수님 |1|  2006-01-09 김선진 7413 0
14920 이 고요함이 나를 살게 하네!(예온겸나자고기!)   2006-01-13 임성호 7412 0
15035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  2006-01-18 정복순 7412 0
15242 보속 |6|  2006-01-27 이인옥 74111 0
15291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!!! |1|  2006-01-29 노병규 7414 0
15331 하루를 맞을 때 !!! |1|  2006-01-31 노병규 7413 0
17077 슬픔에 잠겨 |2|  2006-04-12 이미경 7413 0
17253 사진 묵상 - 우산 |2|  2006-04-19 이순의 7415 0
17858 늘 낮추고, 늘 부드럽게 !   2006-05-17 임성호 7412 0
18250 ♤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한 소년이 있었다. ♤ |2|  2006-06-07 노병규 74110 0
18818 따뜻한 손 |1|  2006-07-04 노병규 7412 0
19383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/ 양승국 신부님   2006-07-29 노병규 74110 0
19867 기억에 남는 혼배 성사에서 주례사 |1|  2006-08-18 윤경재 7413 0
19994 사랑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. |3|  2006-08-24 윤경재 7414 0
20137 성모송의 의미를 새롭게 배웠습니다. |2|  2006-08-29 윤경재 7414 0
20773 슬픕니다. |2|  2006-09-22 김성준 7411 0
21326 '주님의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0-11 정복순 7415 0
21788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 성령님으로 인 ... |1|  2006-10-26 권수현 7412 0
2232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|2|  2006-11-12 주병순 7413 0
2274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3. 마지막 이야기 (마르 16,19~ ... |1|  2006-11-25 박종진 7414 0
23193 [복음단상]시소의 원리ㅣ김강정 시몬 신부님 |5|  2006-12-08 노병규 7417 0
23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2-25 이미경 7415 0
24084 [강론] 존재의 이유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  2007-01-04 노병규 7419 0
24162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l 송봉모 신부님 |3|  2007-01-06 노병규 74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