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6635	†성령강림/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	2009-06-07	김중애	422	2	0
46639	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	2009-06-07	주병순	507	2	0
46641	성모마리아의 공경 |1|	2009-06-07	이년재	426	2	0
46658	마음(양심)이 깨끗한 사람 =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 |2|	2009-06-08	장이수	337	2	0
46659	마음이 가난한 사람 = 세상 권력을 이긴다 |2|	2009-06-08	장이수	406	2	0
46664	열왕기 상 3장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. |3|	2009-06-08	이년재	435	2	0
46667	"위로의 하느님, 위로의 사람"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09-06-08	김명준	434	2	0
46668	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[소금의 제 맛]	2009-06-08	장이수	380	2	0
46669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06-09	김광자	564	2	0
46670	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|2|	2009-06-09	김광자	599	2	0
4667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	2009-06-09	김명순	349	2	0
46681	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	2009-06-09	주병순	423	2	0
46689	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[하늘나라에서 멀다] |1|	2009-06-09	장이수	361	2	0
46697	♡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♡	2009-06-10	이부영	549	2	0
46707	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	2009-06-10	주병순	442	2	0
46711	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(치유기도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	2009-06-10	박명옥	665	2	0
46720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	2009-06-11	김광자	531	2	0
46721	행복을 주는 사람들 |4|	2009-06-11	김광자	566	2	0
46723	♡ 사랑은 나부터 ♡	2009-06-11	이부영	457	2	0
46733	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	2009-06-11	주병순	519	2	0
46735	함께 천국을 누려볼까요..	2009-06-11	유성종	469	2	0
46737	†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	2009-06-11	김중애	517	2	0
46745	6월 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하느님의 자비 |1|	2009-06-12	권수현	427	2	0
46756	†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	2009-06-12	김중애	438	2	0
46757	♡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♡	2009-06-12	김중애	573	2	0
46763	"하느님의 힘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 ...	2009-06-12	김명준	479	2	0
46766	이스라엘의 우상 숭배 |2|	2009-06-12	이년재	388	2	0
46776	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	2009-06-13	장병찬	626	2	0
46786	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	2009-06-13	주병순	361	2	0
46789	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	2009-06-13	이부영	390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