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801 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   2009-06-14 김중애 5632 0
46802 ♡내 안의 당신께 ♡   2009-06-14 김중애 4922 0
46803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09-06-14 주병순 4702 0
46816 기쁨에 이르는 비결   2009-06-15 이부영 5492 0
46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3   2009-06-15 김명순 4382 0
468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09-06-15 주병순 4342 0
46823 아버지!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|2|  2009-06-15 김중애 5402 0
46824 증거하는 믿음   2009-06-15 김중애 5132 0
46846 여호와의 증인 (Jehovah’s Witnesses)   2009-06-16 김중애 6402 0
468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5   2009-06-17 김명순 5422 0
4687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2|  2009-06-17 주병순 4742 0
46877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17 정복순 5492 0
46907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” |1|  2009-06-18 장이수 3982 0
469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7   2009-06-19 김명순 4282 0
46920 열왕기상 13장 베델의 제단이 무너지다. |4|  2009-06-19 이년재 3762 0
46947 복되신 동정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  2009-06-20 김중애 5032 0
46949 †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  2009-06-20 김중애 5452 0
46952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)   2009-06-20 장병찬 7762 0
469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8   2009-06-21 김명순 5322 0
46972 ♡ 많은 성인들은 어찌 그리 완전하였던고! ♡   2009-06-21 이부영 4462 0
4697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09-06-21 주병순 4142 0
46996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09-06-22 주병순 5442 0
46999 열왕기상 17장 엘이야가 사렙타 과부에게 기적을 베풀다 |4|  2009-06-22 이년재 5852 0
47000 열왕기상 18장 엘리야가 카르멜 산에서 바알 예언자들과 대결하다. |4|  2009-06-22 이년재 4332 0
470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0   2009-06-23 김명순 4462 0
47010 ♡ 삶의 선택권 ♡   2009-06-23 이부영 5912 0
47017 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09-06-23 주병순 7022 0
47019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23 정복순 6792 0
470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1   2009-06-24 김명순 4792 0
47042 '교묘한 세속주의'   2009-06-24 장이수 45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