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7047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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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5 |
김광자 |
638 | 2 |
0 |
47049 |
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기적의 묘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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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5 |
권수현 |
508 | 2 |
0 |
47052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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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5 |
김명순 |
401 | 2 |
0 |
47056 |
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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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5 |
장병찬 |
427 | 2 |
0 |
47060 |
고통 보다도 죽음을 선택한 어둠 [자기 심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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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5 |
장이수 |
6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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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07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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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김명순 |
423 | 2 |
0 |
47080 |
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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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장병찬 |
587 | 2 |
0 |
47081 |
고통당하는 이들을 돌보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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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김중애 |
504 | 2 |
0 |
47082 |
† 늘 나와 함게 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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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김중애 |
5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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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087 |
"일치의 원리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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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김명준 |
445 | 2 |
0 |
47088 |
"믿음의 수행" - 6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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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김명준 |
548 | 2 |
0 |
47103 |
온 세계를 위하여 마리아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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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7 |
김중애 |
421 | 2 |
0 |
47104 |
†주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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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7 |
김중애 |
471 | 2 |
0 |
47105 |
[강론] 연중 제 13주일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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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7 |
장병찬 |
564 | 2 |
0 |
47106 |
작 은 소 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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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7 |
노병규 |
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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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11 |
주님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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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7 |
유성종 |
476 | 2 |
0 |
47120 |
6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21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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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8 |
권수현 |
415 | 2 |
0 |
47133 |
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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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김광자 |
746 | 2 |
0 |
47138 |
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가장 하고 싶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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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권수현 |
527 | 2 |
0 |
47143 |
지금 이 순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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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김성준 |
624 | 2 |
0 |
47146 |
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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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정복순 |
5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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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50 |
"끊임없이 주님을 고백하는 삶"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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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김명준 |
466 | 2 |
0 |
47157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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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김광자 |
4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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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65 |
♡ 하느님의 섭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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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이부영 |
5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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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70 |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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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주병순 |
4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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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75 |
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4. (19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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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김중애 |
5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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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76 |
감사의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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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김중애 |
4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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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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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김중애 |
5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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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려운 환경이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......차동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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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이은숙 |
8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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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98 |
[ 아가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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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장이수 |
5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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