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0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6-25 김광자 6382 0
47049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기적의 묘약 |1|  2009-06-25 권수현 5082 0
470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2   2009-06-25 김명순 4012 0
47056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  2009-06-25 장병찬 4272 0
47060 고통 보다도 죽음을 선택한 어둠 [자기 심판] |3|  2009-06-25 장이수 6172 0
470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3   2009-06-26 김명순 4232 0
47080 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  2009-06-26 장병찬 5872 0
47081 고통당하는 이들을 돌보소서!   2009-06-26 김중애 5042 0
47082 † 늘 나와 함게 하시는 하느님   2009-06-26 김중애 5452 0
47087 "일치의 원리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6-26 김명준 4452 0
47088 "믿음의 수행" - 6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6-26 김명준 5482 0
47103 온 세계를 위하여 마리아께!   2009-06-27 김중애 4212 0
47104 †주님의 기도   2009-06-27 김중애 4712 0
47105 [강론] 연중 제 13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6-27 장병찬 5642 0
47106 작 은 소 망 |1|  2009-06-27 노병규 5202 0
47111 주님의 삶 |1|  2009-06-27 유성종 4762 0
47120 6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21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06-28 권수현 4152 0
47133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|2|  2009-06-29 김광자 7462 0
47138 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가장 하고 싶은 말 |1|  2009-06-29 권수현 5272 0
47143 지금 이 순간.....   2009-06-29 김성준 6242 0
47146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6-29 정복순 5702 0
47150 "끊임없이 주님을 고백하는 삶"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9-06-29 김명준 4662 0
471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6-30 김광자 4972 0
47165 ♡ 하느님의 섭리 ♡   2009-06-30 이부영 5882 0
4717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  2009-06-30 주병순 4742 0
47175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4. (1937) |1|  2009-06-30 김중애 5022 0
47176 감사의 조건 |1|  2009-06-30 김중애 4942 0
47192 †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  2009-07-01 김중애 5972 0
47196 어려운 환경이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7-01 이은숙 8022 0
47198 [ 아가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] |3|  2009-07-01 장이수 5042 0